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동물원 개장 전부터 늘어선 줄…지역 경제까지 되살린 하마 '무뎅' / KBS 2024.10.1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촉촉한 피부에 통통한 몸통. 짧은 다리로 여기저기 뛰놀다가, 높은 곳은 바둥바둥하다 미끄러지기 일쑤. 태어난 지 석 달된 새끼 피그미 하맙니다. 이름은 태국어로 무뎅, 탱글탱글한 돼지란 뜻입니다. [카녹나파 까시통/태국 사뭇쁘라깐 : "오늘 무뎅 보러 왔는데, 무뎅을 직접 봐서 정말 행복해요."] [아피차 퐁포/태국 사케오 : "정말 즐겁습니다. 특히 제 딸이 정말 좋아해요. 동물원에 도착했을 때부터 좋아했어요."] 무뎅의 인기에, 동물원 관람객 수는 5배 이상 늘었습니다. 지난달에만 16만 명이 찾았습니다. 지금 시간이 아침 7시입니다. 동물원이 개장하려면 한 시간이나 남았는데도, 입구에는 벌써 이렇게 많은 차량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지역 경제도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잔와디 잔티빠/동물원 인근 식당 주인 : "무뎅이 유명해지니까 사람들이 많이 보러 와요. 그러니까 장사도 잘되죠."] 무뎅의 인기는 이미 태국을 넘어섰습니다. 다양한 영상이 SNS 등을 통해 전 세계로 퍼진 겁니다. [미국 CNN 보도 : "새로운 대스타, 아기 피그미 하마 무뎅을 만나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뎅은 이미 인터넷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폭염 속 수분 섭취를 강조하는 SNS 글에 무뎅의 사진을 올릴 정도입니다. [그렉/미국 텍사스 : "무뎅은 정말 유명해요. 심지어 미국에 있는 제 아버지가 전화해서 '너 태국에 있는데 무뎅 본 적 있니?'라고 물었어요."] 멸종위기 동물로 꼽히는 피그미 하마, 작은 아기 하마 한 마리가 관광대국 부활을 꿈꾸는 태국에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태국 촌부리에서 KBS 뉴스 정윤섭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무뎅 #하마 #mood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