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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건물 뼈대만 남긴 이유? 폐가 아니고요, 예술입니다. [디+테일 : 3편] / 스브스뉴스

뼈대만 남은 독특한 이 건물. 약 두 달 전 성수에 문을 연 탬버린즈의 플래그십 스토어인데요. 외벽을 모두 허물고 시멘트를 그대로 드러낸 건물을 본 유저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감성인지 모르겠다는 거죠. 10년대 후반부터 길거리를 점령한 이 감성 사실 1950년대부터 존재했다는데요. 오늘의 디자인 이야기는 공사장 감성입니다. 00:19 성수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건물 00:57 이게 무슨감성이야! 01:21 갑자기 유행한 이유? 01:47 노출 콘크리트는 다 브루탈리즘이다? 03:22 진짜 브루탈리즘 03:52 웹디자인 속 브루탈리즘?! #탬버린즈 #브루탈리즘 #성수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비즈니스 문의 -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제작 문의: [email protected] 기업/브랜드 채널 컨설팅 및 기획/제작 문의: [email protected] 링크 - 175 플래닛 : https://175planet.com/ Instagram : / subusunews Facebook : / subusunews 홈페이지 : https://news.sbs.co.kr/news/subusuNew...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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