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후 보호소를 나가는 세 모자 가족에게 나타난 수상한 강아지 "아...하루만 더"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12시간 후 보호소를 나가는 세 모자 가족에게 나타난 수상한 강아지 "아...하루만 더"

지난 4월 시보호소에 임신한 채 들어 온 어미견이 있습니다. 어미견은 입소 후 새끼 3마리를 낳았고 보호소에서는 수유기간을 충분히 주기 위해 안락사를 미루었습니다. 그렇게 새끼들과 함께 보호소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새끼들도 입양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해졌을 무렵, 이미 어미견이 보호소에 들어온 시간은 4달을 넘기고 있었습니다. 가족을 입양하려는 문의는 전혀 없었고 그렇게 더는 안락사를 미룰 수 없다는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어미견의 안락사 확정일을 열흘 남긴 어느 날 새끼 중 막내가 입양이 되었고... 많은 봉사자들이 남은 세 모자 가족을 안타까워하며 발을 동동구르고 있음을 알면서도 임보처가 포화 상태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묶여 안락사 이틀전에야 구조를 위해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 저희들이 다시는 소중한 생명을 앞에 두고 머뭇거리지 않도록 여러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임시보호를 위한 '와카롱 스테이' 팀원이 되어 주세요. 와카롱 스테이 (임시보호 팀) 에 대한 문의는 010-8902-이공이구 🙏🏻🙏🏻🙏🏻 ► '와카롱 스테이'는 와카롱에서 만든 임시보호를 위한 모임명 입니다. 유기 동물과 함께 산책해요 [와카롱] #유기견입양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와카롱 #유기견 안락사 #유기견 임시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