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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뉴스] IM선교회 마이클 조 "2천명 모였어도 확진자 안나왔다" TCS 국제학교를 운영하는 IM선교회 마이클 조 선교사는 코로나19로 전국민이 고통받는 상황에서도 대규모 집회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쏟아지는 민원과 경찰 단속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주최하는 집회는 코로나19가 비켜간다는 무모한 자신감으로 집회를 강행해 대규모 집단확진을 불러왔습니다. 최경배 기잡니다. IM선교회 대표 마이클 조 선교사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집회를 강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주민들의 민원과 경찰 단속이 있었지만, 마이클 조 선교사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마이클 조 선교사 / IM선교회 대표, 지난해 9월) “코로나에요 코로나. 한국에서는 집회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는 그런데 집회를 했습니다. 민원을 21번을 받았습니다. 경찰이 수도 없이 찾아왔습니다.” 학교와 학원 등 교육기관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임을 가질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마이클 조 선교사가 이끄는 국제학교는 캠프를 이어갔습니다. (마이클 조 선교사 / IM선교회 대표, 지난해 9월) “얘들이 지금 캠프를 이렇게 많이 해요. 이곳저곳에서 왜 이렇게 많이 하는지, 일주일에 2개씩 생깁니다. 지금 제가 들어가서 60개를 다녀야 돼요.” 선교단체를 표방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영어를 활용한 교육사업을 펼친 것으로 보이는 마이클 조 선교사는 집회에서 코로나와 관련해 거침없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가 코로나 상황에서 대규모 집회를 강행한 데는 인종과 나이, 성별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 특성을 무시하고 자신이 이끄는 집회는 안전할 것이란 잘못된 믿음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마이클 조 선교사 / IM선교회 대표, 지난해 9월)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호하셔서. 경찰이 엄청웃긴게 오전에 왔다가 가시고, 끝난 날 1시에 끝났는데 2시에 오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게 영광의 박수를 올립니다. 저렇게 전국각지에서 2천명이 했는데 확진자가 한 명도 안나온거에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오로지 자신의 교육사업 확장에만 몰두했던 마이클 조 선교사의 무모한 행보는 결국 그를 믿고 따르던 학생들은 물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CBS뉴스 최경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