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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1편 – 원인과 증상 및 치료법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아픔을 주는 대상포진에 대해 알아봅니다. 대상포진은 피부에 띠 모양의 발진과 수포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몸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3명 중 1명이 발생할 정도로 흔한 질병으로 최근에는 2-30대 환자들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대상포진 초기에는 오진이 있거나 진단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통증이 있는 경우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 및 진료가 필요합니다. 발진이 발생한 후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늦더라도 투여받는 것이 좋습니다. 2편에서는 합병증 및 예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Learn about shingles that hurt when immunity is compromised. Shingles is a disease in which band-shaped rashes and blisters occur on the skin. It can occur anywhere on the body. It is a common disease that occurs in 1 in 3 people, and recently, the number of patients in their 2s and 30s is increasing. In the early stage of shingles, there may be a misdiagnosis or diagnosis may be delayed, so if you have pain, you need to visit a hospital for examination and treatment. It is most effective to give an antiviral drug within 72 hours after the rash occurs, and it is better to take it even later. Part 2 will tell you about complications and preventive measures. #대상포진 #대상포진원인 #대상포진치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