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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그저-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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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32 2 месяца назад 40:22"오려면 와라. 나는 갈테니." 명절 없앴는데도 자꾸 찾아와서 골 아프게하는 자식들 때문에 멀리 이사해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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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недели назад
22654 4 недели назад 51:04"시부모는 가족도 아니냐!" 명절에 와도 잠은 안자고 밥만 먹고 가겠다는 아들 며느리 괘씸해서 남처럼 살기로한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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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недели назад
25450 4 недели назад 56:28"내돈 가지고 왜 다들 난리야?" 친정에서 받은 유산으로 시어머니 집사주고 24시간 간병인쓰자는 남편과 시집식구들... 이혼장 내민 아내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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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23743 1 месяц назад 47:11"내가 누구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말년에 노후대비 못한게 인과응보라며 부모 외면하는 아들 며느리...결국 자식을 가슴에서 지워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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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недели назад
43024 3 недели назад 53:42"실컷 모시고 살아, 당신이." 셀프효도 하자며 장인장모 뒷전이더니 뒤늦게 아픈 시부모 모시고 살자는 남편과50넘어 이혼 결심한 아내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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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есяца назад
82249 2 месяца назад 41:24"내가 차리고, 설거지도 내가해야하니? 시집에서 죽어도 설거지 안하는 괘씸한 요즘며느리에게 통쾌하게 복수해버린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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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месяцев назад
3093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7:25"변호사 끼고 만나자." 아들며느리에게 집줬더니 비번 바꾸고 부모 요양원으로 내쫓으려하길래 반대로 내쫓고 응징해준 아버지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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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есяца назад
24064 2 месяца назад 49:30"제가 언제까지 어머님만 케어해요?" 집팔고 아들따라 해외로 이민 갔는데 며느리에게 애물단지 되어 홀로 귀국한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부모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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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3 3 месяца назад 35:49"퇴직하고 당신이 하는일이 뭐가있어?" 퇴직후 매일 구박하더니 연금까지 손주 유학비로 보태겠다는 아내와 결국... 이혼을 선택한 아버지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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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есяца назад
31128 4 месяца назад 36:28"니 애를 왜 내가 봐주니?" 회사를 가짜로 다니는척하며 시모에게 육아를 떠넘긴 며느리에게 통쾌하게 복수해버린 시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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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месяца назад
75906 3 месяца назад 40:06"여행은 즐겁게 다녀왔니?" 매번 처가와만 해외여행가는 아들며느리 비행기탄 사이에 아들이 살던집 남에게 넘겨버린 아버지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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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недели назад
21661 2 недели назад 56:24"그래 다신 전화도 안하마!" 생일 챙겨줬더니 제발 전화도 방문도 하지말라며 거리두고 살자는 며느리 괘씸해 다시는 안보기로한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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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16245 1 месяц назад 50:43"이게 얼마짜린줄 아니?" 5년간 매달 보약 사줬더니 전부 버리고 안사돈 준 며느리...모든 비용 아들에게 청구한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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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часов назад
4963 10 часов назад 56:51"가만히 있을 줄 아세요?" 물려주겠다는 말 철썩같이 믿고 20년간 시모 식당에서 헌신했는데 시동생 줘버린 시어머니... 통쾌하게 복수하고 나온 며느리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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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18785 1 месяц назад 48:25"혼자 수준맞게 살아봐." 수준맞는 대화를 나누고 싶다며 무시한 남편에게 사이다 복수한 아내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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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7 2 недели назад 54:07"앞으론 발걸음도 안합니다." 암걸려 시댁행사 빠진다니까 그래도 김장하러 오라는 시집식구들...발길 끊어버리기로 한 50대 며느리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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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5 1 месяц назад 49:38"도시가면 자식 눈치밖에 더보나." 자식이 셋이지만 90세 나이에도 홀로 살며 병원도 혼자가는 90세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부모자식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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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9 2 недели назад 51:21"나 죽고 후회하지 말아라." 집까지 팔아 다 퍼주고 노후대비 못했더니 돈없다고 외면하는 자식들.. 연끊기로한 어머니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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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8 10 дней назад 58:02"그래봤자 너희만 손해거든?" 애 봐주면 작은방 내준다더니 이제는 방빼라는 아들 며느리에게 복수하기로한 어머니 | 노년이야기 | 인생스토리 | 오디오북 | 부모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