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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록-병원

10 days ago

[현장기록병원] 전쟁으로 열여덟살에 다섯번이나 팔을 잘라야했다.. 두 팔을 잃고 딸을 위해 모든걸 홀로 해야 했었던 조각가에게 희망이 왔다 | KBS 2007.04.24

11907 10 days ago 47:52
2 months ago

[현장기록병원] 무관심한 아빠가 원망스러운 솔이. 그리고 아이들을 지켜야 하는 가장인 아버지.. 이 둘은 화해할 수 있을까? | KBS 2006.12.12

89927 2 months ago 44:56
1 month ago

[현장기록병원] 터키소녀 방영 그 후. 24시간의 대수술 후 끝난 줄 알았던 치료.. 저 집에 갈 수 있을까요| KBS 2007.01.23

356432 1 month ago 48:22
9 months ago

서로 붙은 손가락, 심하게 굽은 왼팔.. 미운 팔을 숨기고 살았던 여섯 살 네팔 소녀! 왼팔을 되찾기 위해 한국행을 결심하다 | 현장기록 병원 | KBS 20070622 방송

196788 9 months ago 33:19
3 weeks ago

[현장기록병원] 터키소녀 부세 마지막 이야기. 그녀가 터키로 떠나는 마지막 눈물의 길 | KBS 2007.09.25

193959 3 weeks ago 16:33
4 months ago

스물일곱 뇌종양 엄마의 마지막 선택. 내 딸을 하루라도 더 볼 수만 있다면, 엄마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현장기록병원] | KBS 2007.07.10

330946 4 months ago 42:44
1 month ago

[현장기록병원] 24시간의 응급 대수술, 한국이 마지막 희망이다. 터키에서 온 7살 소녀는 첫번째 봄을 맞이할 수 있을까.. | KBS 2007.01.23

149656 1 month ago 49:26
3 months ago

10년 전 방치했던 혹이 내 얼굴을 뺏었다.. 그렇게 암은 얼굴뿐만 아니라 내 삶 전체를 뺏어가 버렸다.. [현장기록 병원] | KBS 2007.02.06

182954 3 months ago 45:26
3 months ago

스물 일곱, 나는 30kg 아기가 되었다. 그저 평범한 하루를 평범하게 사는 것이 평생 소원이다.. [현장기록병원] | KBS 2007.05.01

192938 3 months ago 42:36
4 months ago

[현장기록병원] 76년을 혹과 함께 보냈다.. 얼굴 절반을 덮은 혹, 할머니는 세상을 향해 한발을 내디딜 수 있을까.. | 20년만의 외출 | KBS 2007.03.06

645904 4 months ago 47:48
10 months ago

남들과 다른 얼굴 화상까지 보듬어준 그녀를 위해 앞으로의 시간들을 함께 하기로 했다! | 마스크맨 준수 씨의 사랑 | 병원 24시 | KBS 20010706 방송

478002 10 months ago 43:46
1 year ago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말기암 그 남자, 간호사 그 여자 | 현장기록 병원 | KBS 20061205 방송

2463640 1 year ago 45:40
6 months ago

선천적 척추 기형, 12시간 장거리 비행, 24시간 대수술... 마지막 희망을 안고 한국에 온 7살 튀르키예 소녀 부세 | 현장기록 병원 | KBS 20070121 방송

1556266 6 months ago 47:41
1 month ago

유전일 가능성에 엄마는 아들의 얼굴을 볼 때마다 미안해진다… 수술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엄마는 고민에 빠진다 [KBS 20040923 방송]

15048 1 month ago 42:06
4 months ago

30년 전 피부가 눌어붙어 흉측하게 변해버린 얼굴. 모든걸 뺏겼어도 나에겐 사랑해주는 남편과 지켜줘야할 아들이 있다.. [현장기록병원] | KBS 2007.09.11

591227 4 months ago 37:31
5 months ago

말기 암 환자가 항상 싱글벙글 웃는 얼굴! 같은 병실 환자도 챙기며 잃어버린 가족까지 찾기 위해 부산까지 간다! 그는 정말 특이한 말기 암 환자다 [KBS 20030117 방송]

135396 5 months ago 43:37
3 months ago

170kg 비대해진 몸에 곳곳에서 들려오는 이상신호. 살기 위해 마지막 선택을 한 김표씨. [현장기록병원] | KBS 2007.08.14

1327462 3 months ago 39:37
3 months ago

투병 36개월 째.. 당신 없는 하루는 생각 할 수 없는데.. 말기암 남편과 간호사 아내의 사랑 [현장기록병원] | KBS 2006.12.05

24599 3 months ago 48:46
10 months ago

살짝 스쳐도 칼로 긁는 듯한, 망치로 깨는 듯한 고통! 희귀중증질환 CRPS.. 유리구두를 신고 싶은 스무 살의 소망은 이뤄질까 | 현장기록 병원 | KBS 20070508 방송

914305 10 months ago 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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