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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평 (본명: 엘리자베스 요한나 쉐핑 Elisabeth Johanna Shepping) 선교사는 100여 년 전, 독신 여선교사로 조선에 와서 ‘작은 예수’라 불리며, 고아와 나환자들을 섬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32세의 젊은 나이에 간호사이자 선교사란 신분으로 조선 땅에 첫 발을 내딛고, 일평생 고아와 걸인들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았습니다. 폐병에 몸이 으스러져도 자신의 건강보다는 굶주리는 조선인들을 걱정했으며, 복음을 마음껏 전할 수 없음을 안타까워했습니다. 그가 마지막 숨을 모은 지 85년이 지난 지금도 광주는 그를 ‘광주의 어머니’, ‘한센인의 어머니’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마지막 남은 메시지는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Not Success but Service) 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성도 중 한분인 서서평 선교사를 소개합니다. ◎ 성결출판사 영상 제작 후원하기◎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농협 352-1536-3584-73 박희진(성결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