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생로멘탈] 입시에 올인하다가, 군대에 갔다가... 머리론 알아도 멈출 수 없는 집착이 시작됐다! 완벽하지 않으면 불안 느끼는 사람들이 강박장애를 앓기까지 I KBS 방송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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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서면서 ‘가스 불을 제대로 껐나?’, ‘문을 제대로 잠갔나?’ 문득 드는 불안한 생각에 다시 집으로 들어가 확인하고 나온 경험 있을 것이다. 일상에서 반복되는 작은 행동이나 불안한 생각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이 지나치게 반복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이는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강박장애(OCD)’일 가능성이 높다.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생각과 이상행동을 반복하는 강박장애. 지속적인 불안과 스트레스 속에서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되고 우울증을 비롯한 다른 불안장애의 위험에도 처하게 된다. 통제할 수 없는 생각과 행동, 강박장애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생로병사의 비밀’은 ‘강박장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편에서 이를 알아본다. 보통 사람들은 충동적 사고가 생기면 금방 잊고 넘어가지만, 강박장애 환자들은 그 사고에 갇히게 된다. 김지우씨는 자신이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만약 해를 끼쳤다면 어떡하지’라는 비합리적인 강박사고에 자주 사로잡힌다. 생각과 행동을 동일시하며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까 봐 두려워하는 김지우 씨. 비합리적인 사고로 고통받는 강박장애의 본질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강박장애는 정신질환 중에서도 치료가 어려운 질환에 속한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치료가 필요한 강박장애 환자들이 병원을 너무 늦게 찾기 때문이다. 실제로 발병 후 적절한 치료를 받기까지 평균 10년 이상 걸리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그렇다면 강박장애 환자들이 유난히 치료를 늦게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강박장애 환자 대부분은 강박 증상을 소아청소년기부터 겪는다. 이 시기에는 병의 증상이 약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혹은 폭력적이거나 성적인, 또는 사회적으로 금기시되는 생각들이 강박사고로 떠오를 때,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나쁜 사람이 된 것 같고 남들에게 이해받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에 병원 방문을 꺼리게 된다. 조기에 발견하더라도 정신질환에 대한 선입견으로 인해, 취업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까 우려하여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 박승민씨 또한 본인의 강박장애 증상을 알고 있었지만, 병원에 다니면 취업에 불이익이 있지는 않을까 하는 부모님의 걱정에 치료 시기를 놓쳤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는 막연한 생각은 군에 입대하며 달라졌다. 훈련소에 들어가고 자신의 집을 확인할 수 없는 환경에 놓이자, 공황 증상까지 겪게 된 것이다. 현재 박승민 씨는 귀가 조치를 받고 강박장애 치료를 받고 있다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심한 강박 증상이 나타나면 본인의 의지 문제가 아니고 뇌 회로가 이상해져서 나타나는 병이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에 빨리 와서 치료를 받으시는 게 중요합니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민아 교수) 제작진이 만난 대부분의 강박장애 환자들은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될 때, 본인이 느끼는 사소한 불편함에 지나치게 집중하며 불안을 느꼈다. 강박장애 인지행동치료에서 핵심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것이다. 불편함이 조금 남아있더라도 몰두하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다 보면 곧 불안도는 내려가고 편안함을 얻을 수 있다. 강박장애, 완치할 수는 없지만 떠오르는 강박적인 생각들을 받아들이고 흘려보낸다면 호전될 수 있다. 실수해도 괜찮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KBS홈페이지 다시보기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