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시흥 SPC삼립 시화공장 이번엔 불…3명 연기 흡입 / KBS 2026.02.0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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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경기도 시흥에 있는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지난해 5월 기계 끼임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가 숨졌던 그 공장입니다. 근로자 3명이 연기를 들이마신 것 외에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불이 꽤 커서 잔불 진화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김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건물 위로 시뻘건 불길이 치솟고,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불길이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아휴, 사람 피해 없어야되는데."] 오늘(3일) 오후 3시쯤 경기도 시흥의 SPC 삼립 시화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목격자/음성변조 : "불난 건물에 4층 쪽에 창문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4층 쪽에서 불길이 계속 올라오고 있었죠."]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7만㎡를 넘는 대형 건물. 불은 식빵 생산 라인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화재 당시 주간 근무자 12명이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피 과정에서 40대 여성 근로자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고, 이 가운데 1명은 옥상에 고립됐다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3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진화에는 무인소방로봇 등도 동원됐습니다. [김석채/시흥소방서 화재예방과장 : "지금 조사한 바로는 자체 스프링클러 설비는 안 돼 있고, 옥내 소화전 설비까지 들어가 있는 걸로 돼 있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지난해 5월 여성 근로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진 곳으로 지난해 7월 이재명 대통령은 이 공장을 방문해 안전 문제를 질책하기도 했습니다. SPC는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혜주입니다. 촬영기자:최석규/영상편집:김기곤/화면제공:시청자 서형숙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