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김동인 광화사 (1935) - JS 마당 낭독 #22 260123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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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체험하기 https://tinyurl.com/29b7u2se JS 마당 낭독 시리즈 작품 #22 김동인의 광화사(1935)입니다. 1930년대 인왕산에 오른 작가가 세종대왕 시대 그곳에서 일어났음직한 일을 상상하며 쓴 작품 김동인의 광화사 - 작품 속 표현 틈틈이는 철색의 바위도 보이기도 하나 나무 밑의 땅은 볼 길이 없다. : 틈틈이는 쇠처럼 어둡고 차가운 색의 바위도 보이기도 하나 나무 밑의 땅은 볼 길이 없다. 여의 발 아래도 장여의 바위다. : 나의 발 아래에도 한 길 남짓한 길이의 바위다. 길에는 자동차의 왕래도 가막하게 보이기는 하다. : 길에는 자동차의 왕래도 희미하게 보이기는 하다. 여전한 분요와 소란의 세계는 : 여전히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운 세계는 심산이 가져야 할 유수미를 다 구비하였다. : 깊은 산이 가져야 할 깊고 그윽한 풍취를 다 구비하였다. 식후의 산보로서 푸대님채로 이러한 유수한 심산에 들어갈 수 있다는 : 식후 편안한 차림의 산책으로 이러한 깊고 그윽한 산속에 들어갈 수 있다는 여의 사위에는 온갖 고산식물이 난성하고 : 나의 주위에는 높은 산에서 자라는 온갖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고 유수키 짝이 없다. : 깊고 그윽하기 짝이 없다. 안하를 굽어보면 일면에 깔린 송초 : 눈 아래를 굽어보면 한쪽에 쫙 깔린 소나무 끝까지들 왕후친잠에 쓰이는 이 뽕밭은 : 왕후가 직접 누에를 치는 데 쓰이는 이 뽕밭은 코가 질병자루 같다. 눈이 퉁방울 같다. 귀가 박죽 같다. 입이 나발통 같다. : 코가 질흙으로 만든 병 같다. 눈이 툭 튀어나온 놋쇠로 만든 방울 같다. 귀가 밥주걱 같다. 입은 끝이 퍼진 악기 나발 같다. 낮에 나갈 때는 방립을 쓰고 그 위에 얼굴을 베로 가리었다. : 낮에 나갈 때는 삿갓을 쓰고 그 위에 얼굴을 천으로 가리었다. 산이다. 바다다. 나무다. 시내다. 지팡이 잡은 노인이다. 다리다. 혹은 돛단배다. 꽃이다. 과즉 달이다. 소다. 목동이다. : 과즉 달이다 = 기껏해야 달이다. 유원한 맛 : 깊고 아득한 맛 마음속으로 늘 울분과 분만이 차 있었다. : 분만 = 늘 억울하고 원통한 마음이 가득함. 무론 얼굴에 철요가 없고 : 물론 얼굴에 주름살 하나 없고 철요 = 볼록함과 오목함 그러나 감한 어린 시절의 어머니의 얼굴을 : 그러나 가난하고 춥던 어린 시절 어머니의 얼굴을 혹은 심규에는 마음에 드는 계집이라도 있을까. : 혹은 여자가 거처하는 깊이 들어앉은 집이나 방에는 마음에 드는 계집이 있을까. 친잠 상원에 들어가서 채상하는 궁녀의 얼굴을 : 왕비가 몸소 누에를 치던 상원에 들어가서 뽕을 따는 궁녀의 얼굴을 길만성 있게 기다리노라면 : 끈기 있게 (기다린 보람 있게) 기다리노라면 고아한 얼굴에는 틀림이 없었다. : 품위 있고 우아한 얼굴에는 틀림이 없었다. 솔가지 틈으로 내리비추이는 얼럭지는 석양을 받고 : 소나무 가지 사이로 비쳐 내려오는 얼룩얼룩한 석양을 받고 차차 그 상거가 가까워 감을 따라서 : 차차 그 거리가 가까워 감에 따라서 남벽의 시냇물에는 용궁이 보이는가 : 짙푸른 시냇물에는 남벽 = 남빛을 띤 짙은 푸른색 그새 십 년간을 여항의 길거리에서 : 그동안 십 년간 사람들이 사는 동네 거리에서 여항 = 백성의 살림집이 많이 모여 부락을 이룬 곳. 이 화공의 이야기에 각일각 더욱 황홀하여 가는 처녀의 눈이었다. : 이 화공의 이야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더 더욱 황홀하여 가는 처녀의 눈이었다. 귀찮은 가사(歌師)들이여. : 귀찮은 소리꾼들이여 단청도 준비되었다. : 고운 빛깔의 물감도 준비되었다. 오늘 해로써 숙망을 달하려 하는 것이었다. : 오늘로써 오래 품어 둔 소망을 이루려는 것이었다. 자기는 스물네 살 난 풍신 좋은 사내라고 자랑한 : 자기는 스물네 살 난 풍채 좋은 사내라고 자랑한 망지소조하여 허든거리던 화공은 : 당황해 어쩔 줄 모르고 중심 잃고 헛디디던 화공은 여는 조상하노라 : 나는 슬퍼하며 위로한다. 작가 소개 (호: 금동/ 춘사) 김동인 1900. 10. 02 ~ 1951. 01. 05 1900년 10월 2일 평안남도 평양 출생. 평양 교회 초대 장로의 2남 1녀 중 차남 1912년 기독교 학교 평양 숭덕 소학교 졸업 1914년 일본 도쿄 학원 중학부 입학 1915년 메이지 학원 중학부 2학년에 편입. 1917년 가와바타 화숙 입학. 1919년 한국 최초 순문예 동문지 [창조] 간행. 약한 자의 슬픔 발표. 재일본 동경 조선 유학생 학우회 2.8 독립선언 행사에 참여해 체포. 하루 만에 석방. 1919년 3월 5일 귀국 3.1 독립 만세 운동 격문 기초한 혐의로 구속됐다가 6.26 석방. 1923년 창작집 [목숨] 출판. 1924년 8월 창조 후신격인 동인지 [영대] 간행. 1930년 9월~1931년 11월 동아일보에 첫 장편 소설 젊은 그들 연재. 1933년 4월 조선일보사 학예부 근무. 1935년 12월~ 1937년 6월 월간 [야담] 발간. 여기에 광화사 발표. 1938년 2월 4일 매일신보에 산문 국기 쓰며 내선일체와 황민화 선전 선동하면서 일제에 협력하는 글쓰기 시작. 1939년 4월 ~5월 황군 위문 작가단 활동. 1942년 1월 23일 매일신보에서 태평양전쟁 지지했으나 같은 해 7월 일본 국왕을 '그 같은 자'로 호칭했다가 불경죄로 징역 8월 선고받고 복역. 1944년 1월 20일 조선인 학병 입영 시작되자 반도 민중의 황민화 연재 1945년 3월 8일 ~ 3월 11일 매일신보에 전시 생활 수감 게재. 1946년 1월 광복 후 전 조선 문필가 협회 결성 주선. 1948년 3월 ~ 1949년 8월 신천지에 문단 30년의 자취 게재. 1949년 7월 중풍으로 쓰러짐. 1951년 1.4 후퇴 때 가족들 피난 간 사이 하왕십리 자택에서 사망. 2009년 친일반민족 행위 진상 규명 위원회에서 친일반민족 행위자로 결정.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 김동인의 작품 1921 배따라기 1925 감자 1929 광염 소나타 1932 발가락이 닮았다 1932 붉은 산 1939 김연실전 수많은 단편 발표 출처 : 한국민족문화 대백과 사전 JS 마당 채널 소개 근현대문학 작품을 배경 음악 없이 제 목소리로 차분히 읽어드립니다. 김동인, 김유정, 나도향, 이효석, 현진건, 채만식... 교과서에서 만났던 작가들의 작품을 원문 그대로 전해드려요. #김동인 #광화사 #JS마당 #김동인광화사 #1930년대한국문학 #근현대문학 #문학낭독 #ASMR낭독 #책읽어주는방송 #오디오북 #낭독방송 #근현대문학낭독 #잠잘오는낭독 #한국소설오디오북 #라디오극장 #교과서문학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