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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이 박물관 전성시대라고 하면, '핫플레이스'가 된 국립중앙박물관부터 떠올리는 분이 많을 텐데요. 지난해 전국 국립 박물관들이 다 함께 프로야구급 흥행을 누린 건, 차별화된 관점으로 틀을 깨는 기획에 나선 다양한 박물관들의 영향도 컸습니다. 송재인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연 관람객 650만여 명, 세계 3위 수준, 꿈 같은 기록을 달성한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K컬처 열풍의 주역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외국인 관람객 사이에선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곳 국립민속박물관입니다. 전체 관람객 규모가 압도적인 국립중앙박물관마저 제치고, 전국 박물관 중 외국인 방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관광지 경복궁에 인접한 효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 외국인 방문객 조사 결과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가장 큰 이유는 위치가 아닌 볼거리였습니다. 생활문화 변천사를 통해 한국인의 삶 그 자체를 조명하는 국립민속박물관. [위고 브레탱 알바레즈 / 프랑스인 관람객 : 유럽과는 상당히 다른 한국의 복식 변화 과정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단순히 시대별로 전시품을 늘어놓기보다, 생애주기별로, 또 계절 단위로 독특한 관점에 따라 구성해냈는데, 그 결과 외국인도 쉽게 몰입할 수 있는 보편성이 갖춰졌다고 박물관 측은 분석합니다. [장상훈 / 국립민속박물관 관장 : 저희 콘텐츠가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세계사적인 보편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학력고사 세대의 수험표도 그 안에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외국인 관람객들도 '맞아, 우리에게도 고등학교 정도를 마치면 이런 비슷한 유형의 시험을 보게 되지' (했을 겁니다)….] 과거에 멈춘 박물관이 되지 않기 위해 일상용품을 적극적으로 기증받는 점도 눈에 띄는데, 이처럼 '남다른 박물관'은 수도권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전에 없던 실험적 기획을 통해 비수도권 박물관으론 이례적으로 입소문이 났습니다. 꼬박 5년을 들여, 국보 백제금동대향로 단 한 점만을 위한 3층 규모 전용관을 열었습니다. 우리 박물관 최초의 광활한 단독 유물 전시관에, 소리와 향까지 어우러진 점이 특히 인기 요소로 꼽힙니다. 경주 APEC을 계기로 104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신라 금관 6점 특별전 역시 해를 넘겨서도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꾸준한 '오픈런' 행렬 속에, 오는 22일 전시 종료 뒤에도 금관을 되돌려보내지 말아 달라는 지역 내 운동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프로야구 관중보다 많은 관람객을 유치한 전국의 국립 박물관들. 반짝 훈풍일 수도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현장에서 답을 제시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입니다. 영상기자; 이수연 디자인; 권향화 정민정 화면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