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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한 가족이 방공호 안에서 한 살배기 아이를 키우는 일상을 직접 촬영했다. 아이의 이름은 페트로. 페트로 가족의 집은 키이우 최전선과 가깝다. 아이와 함께 방공호까지 빨리 대피할 수 없어서 매번 집에서 제일 안전한 욕실로 뛰어가곤 했다. 가족은 계속되는 격렬한 전쟁에 결국 간단히 짐을 챙겨 방공호로 향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지내는 방공호 안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쉽지 않다. 다행히 페트로는 활발히 지냈다. 방공호 안에서 첫걸음마를 떼기도 했다. 하지만 대피소가 늘 안전한 것은 아니었다. 사보타주 공작원이 찾아와 이것저것 캐묻기도 했다. 결국 가족은 페트로의 안전을 위해 다른 도시로 떠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가족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전쟁이 빨리 끝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유엔(UN)에 따르면, 러시아의 침공 이후 현재까지 15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우크라이나를 떠났다. #우크라이나전쟁 #아동인권 #아동권리 #우크라이나 #방공호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 News 코리아: bbc.com/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