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동화구연에 뒷동산 입학식까지”…귀한 신입생에 확 달라진 입학식 [경제콘서트] / KBS 2026.03.0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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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선비처럼 고운 청색 한복을 차려입은 네 명의 아이들, 올해 영주 순흥초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인데요. 저출생 여파로 귀하신 몸이 된 아이들을 위해 입학식도 다채롭게 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지난 3일 : "당근이 너무 많아요. 물이 너무 차가워요. 새미가 안 놀아줘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설레는 첫 등교, 교장 선생님의 실감 나는 동화 구연 무대가 펼쳐집니다. 첫 학교생활, 저마다 아이들은 야무진 각오를 가슴에 품습니다. [KBS 뉴스/지난 3일/백수민/초등학교 1학년 : "잘 해야 해요. (어떻게 생활을 잘하는 건가요?)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요."] '앞으로 나란히'를 하며 줄을 맞추고, 교장 선생님 훈화를 듣던 입학식 풍경은 옛말이 됐습니다. 꽃목걸이를 주거나, 책과 사탕을 선물하는 등 학교마다 특색있는 행사가 등장합니다. 딱딱하기만 했던 입학식이 보다 친밀하고 훈훈하게 변하고 있는 겁니다. [KBS 뉴스/지난 3일/김진/초등학교장 : "많은 선생님이 교직원들이 다 같이 힘을 모아서 다정하고 따뜻한 학교 만들고, 또 인문학 중심의 책 읽는 학교 만들고 있다 보니까…."] 학교 뒷산에서 열린 입학식, 따뜻한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가 현장을 채웁니다. 재학생들이 꽃다발을 만들어 후배 신입생에게 주기도 합니다. 아이가 유독 귀한 곳에선 신입생 한 명당 이삼십만 원의 입학 장학금도 수여됩니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사상 처음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입학생 한 명 없는 초등학교도 210곳으로, 5년 새 80% 넘게 증가했습니다. [KBS 뉴스/지난 3일/백창호/광주중앙초 교장 : "학령인구에 대한 저출산 이런 걸로 인해서 신입생 유치가 굉장히 어려운 난관을 부추겼습니다."] 서울에서도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을 열지 못한 초등학교가 처음 등장했습니다. 텅 빈 운동장에는 '병설 유치원' 입학을 축하하는 현수막만 걸렸습니다. [KBS 뉴스/지난 3일/초등학생 학부모 : "학생 수가 적으면 아무래도 교우 관계 쌓는데도 문제가 있을 수 있고 걱정이 되잖아요. 여럿이 같이 어울리고 해야지 뭔가 배우고…."] 저출생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신입생이 귀하디귀한 몸이 되면서 입학식 풍경까지 바꿔놓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슈픽이었습니다. 구성:오수민/자료조사:고지운/영상편집:이수빈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영주 #순흥초등학교 #입학식 #저출생 #입학장학금 #장학금 #신입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