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7월 요코하마 2 | 신기한 아이스크림 플로팅 소다 | 소프트 아이스크림 맛집 | 우동 | 일본식 솥밥 | 오차즈케 | 우리들의 야키또리 또간집 | 차이나타운 | 야마시타 공원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7월 요코하마 2 | 신기한 아이스크림 플로팅 소다 | 소프트 아이스크림 맛집 | 우동 | 일본식 솥밥 | 오차즈케 | 우리들의 야키또리 또간집 | 차이나타운 | 야마시타 공원

2023년 7월의 요코하마 여행기 2 #yokohama #요코하마 각자 하고 싶은 말 남겨보는 여행기 요코하마에서 2일 차인데, 제가 따로 일이 있어서 점심에는 간단하게 써브웨이를 갔는데, 일본에만 있는 신기한 메뉴가 있었어요 icecream float soda라는 탄산음료 위에 아이스크림을 얹어주는 거였어요. 거의 따로 먹는 것과 다름없긴 했어요. 저녁에 다시 만나서 우동 맛집이라는 곳을 찾아갔는데, 우동은 특별하게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것과 다르지 않았어요 그런데 솥 밥은 조금 특이했어요. 그냥 덮밥으로 먹어도 되는데, "오차즈케"처럼 녹차 물을 부어서 말아먹을 수도 있었어요. 녹차 물에 간이 있는 건지 아닌지 검증하진 못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2차로 야키토리를 먹으러 갔는데, 야키토리를 1차로 가면 100꼬치는 충분히 먹고 남는다고 했어요. 정말 저녁을 따로 안 먹고 갔으면 100꼬치 했을 것 같아요. 진짜 너무 맛있어서, 기름까지 맛있는 놀라운 곳이었어요. 여기 요코하마에서 우리의 또간집이 되었습니다. 소화도 시킬 겸 차이나타운까지 걸어갔는데, 문 닫을 때가 되어서 사람도 많이 없고 문도 실제로 닫아서 스르륵 통과해서 야마시타 공원으로 갔어요. 야마시타 공원 가운데에 분수가 있었는데, 앉아서 쉬다가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요코하마 야경 보는 스팟이 있어서 잠시 또 머물렀다가 왔어요. 그리고 야식 & 다음날 조식으로 먹을 것들을 털러 미니 스톱을 갔어요. ATM에서 트래블월랫으로 현금인출도 하고 이것저것 많이 사와서 야식으로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