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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현웅 앵커 ■ 출연 :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최근에 로봇이 워낙 주목을 받다 보니까 노조 측에서 로봇 투입을 막는다는 시사하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재차 회사 측이 일방통행을 하면 판을 엎을 것이다, 이런 경고를 하기도 했다고요? ◆주원) 당연히 노조 측에서는 로봇이 투입되면 자기네들 일자리가 줄잖아요. 몇 주 전에 현대가 시제품으로 만든 아틀라스를 보면 두 사람 몫의 일을 하고 50kg까지 들 수 있고 춥든 덥든. 그런 부분을 도입하겠다고 했는데 그때도 노조가 반발했었는데. 이번에 현대차 노조가 반발하는 건 무인공장. 현대차가 기자회견을 하면서 무인공장을 언급했던 모양이에요. 아틀라스 도입 자체가 아니고 그냥 무인공장. 규모가 큰 거죠. DF247이라는 건데 DF라는 건 다크팩토리 247이라는 추진계획인데. 여기는 사람이 필요없다고 합니다. AI를 도입하고 로봇이 투입되고 그리고 24시간 공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노조 입장에서는 정말 절체절명의 위기죠. 그렇다 보니까 판을 엎는다는 과격한. 판을 엎는다는 건 자기들도 망하지만 회사들도 망하게 하겠다, 이거잖아요. 그런데 지금의 분위기를 보면 피지컬AI라는 건데. 기존의 AI는 챗GPT라든가, 이런 소프트웨어 쪽에서의 움직임이라면 AI가 생산현장에 들어가서 생산성과 기업의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니까 이런 부분에서 직접적으로 판이 커지고 그쪽으로 흐름이 간다면 결국 노조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대통령도 현대차 노조를 콕 집어서 얘기한 건 아니지만 흘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는 없다. 그 사회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죠. ◆주원) 산업혁명, 옛날에 방직기가 도입되면서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많이 잃으면서 방직기를 파괴한다든가 이런 일이 있었거든요. 그게 똑같이 재현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새 정부의 AX, 그리고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볼 때 AI, 그다음에 피지컬AI는 막을 수 없는 흐름이기 때문에 노조도 적응을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