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대장내시경 검사,몇 년 간격으로 받는게 최선일까요? 대장내시경검사 주기, 재검 주기, 대장내시경검사 시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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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검사,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 위내시경을 비롯해 대부분의 검사는 1-2년마다 한번씩 받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대장내시경검사는 4년에 한번 정도 받으면 됩니다. 다른 검사들은 모두 질병의 조기 발견이 목적이라서 되도록 자주 검사를 받는 것이 맞습니다. 오늘 검사에서 정상이라도 최악의 경우 바로 내일부터 암이 시작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장내시경검사는 대장암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며,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97%의 대장암은 눈으로 구분할 수 있는 좁쌀 같은 선종이라는 작은 혹에서부터 5-10년에 걸쳐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즉, 선종을 한차례 싹 제거해 준 밭에서 새로 싹튼 선종이 암으로 진행되기까지 5-10년이 걸리기 때문에 자주 장 속을 샅샅이 살펴볼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5-10년에 한번 검사를 하면 될까요? 그러기엔 조금 불안한 점이 있습니다. 첫째, 선종에서 암이 되기까지의 5-10년이 걸린다는 소요 기간이 사실과 다를 가능성입니다. 정확한 소요 기간을 알아보려면 선종을 절제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 채 암이 되기까지 정기적인 관찰을 해야 하는데 이는 의료 윤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5-10년은 추정치일 뿐입니다. 둘째, 대장내시경검사를 한다고 해서 이미 생겨 있는 선종들을 100% 빠짐 없이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먼저 대장의 구조 자체가 구불구불하게 꺾인 데다가 장 모양도 볼록볼록하게 굴곡져 있기 때문에 검사 중에 사각지대가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청소 상태가 잘 안돼서 변이 군데군데 남아 있다면 이들 찌꺼기들 사이에 선종이 가려져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들이 겹쳐져 대장내시경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발견하지 못한 채 남겨진 선종이 있을 가능성이 종종 있습니다. 셋째, 비록 3%에 불과하지만 ‘선종-암 연속’의 발생기전을 따르지 않는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HNPCC, Hereditary Non-Polyposis Colon Cancer)이 언제 어디에 생길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4년마다 한번씩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단 선종이 발견되어 절제한 경우엔 중간에 한번 더, 즉 2년 후에 다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2년과 4년을 주기로 삼는 것이 좋은 또 다른 이유는 국가 공단검진이 매 2년마다 시행되기 때문에 이 주기와 맞춰서 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정상4년 #용종제거후2년 #대장암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