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차례상이 48만 원?”…10명 중 6명 “차례 안 지낼래요” [경제콘서트] / KBS 2026.02.02.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사과와 딸기 삼색나물과 노릇한 전. 상다리가 부러질듯한 설 차례상 모습인데요.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요즘은 차례상을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심현숙/대구광역시 신암동/KBS 뉴스/지난달 29일 : "올해는 파 가격이 조금 내렸고 다른 모든 것은 조금 비싸고 그래요."] 설을 앞둔 시장, 손님들은 선뜻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기 힘듭니다. 올해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고물가 상황에 쌀과 과일, 각종 반찬거리 등 안 오른 게 없기 때문입니다. 올해 설 차례상 평균 구입비용은 30만 6천 원. 어디서 구입하느냐에 따라 최대 48만 원 선까지 올라갑니다. 상 한 번 차리려 해도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현실. 이러다 보니 차례상 차리는 걸 포기하거나, '간소화' 경향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자료를 보면 올해 설 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않겠다고 답한 가정은 63.9%로, 지난해보다 12%P 넘게 늘었는데요. 차례를 지낼 거라고 답한 가구 역시 음식 수와 양을 줄이거나, 반조리 제품을 활용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어차피 차례 지내고 나서 내가 먹을 건데, 먹고 싶은 걸 올리자'며 햄버거나 마카롱은 물론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쫀득 쿠키도 등장합니다. 이른바 '프라이스 디코딩', 고물가 시대, 가격 대비 효용이 분명한 소비만 남기려는 경향이 차례상 차림에도 그대로 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 [최영갑/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KBS 뉴스/2023년 1월 : "차례는 원래 간소하게 지내는 것으로 문헌에 나와 있어요. '홍동백서 조율이시', '과일을 어떻게 놓는다' 이런 거는 기본적으로 예서에 나와 있지 않아요."] 실제로 지난 2023년 성균관이 발표한 차례상 표준안을 보면, 과일 네 종류에 김치와 나물, 구이와 술, 그리고 떡국 한 그릇 정도가 적당한 상차림이라고 하는데요. 치솟은 물가 속에, 차례상을 보다 저렴하게 준비하는 방법도 눈길을 끕니다. [이동훈/한국물가정보 기획조사팀장/KBS 뉴스/지난달 29일 : "장 보는 시기를 분산해 미리 필요한 품목을 나누어 구매하시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간 가격을 비교해 합리적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 제사상 준비하실 땐 육류와 수산물을 '어디에서 사느냐'가 가격 차이를 결정짓는데요. 과일류를 제외하고 돼지고기 다짐육과 명태살, 쇠고기 등의 품목은 마트보다 전통시장이 더 저렴하니,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KBS 뉴스 최대수입니다. 구성:오수민/자료조사:최지원/영상편집:양다운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차례상 #고물가 #설 #명절 #차례 #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