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조합장 비리 캐라며 직원 압박?…구청장은 완강히 부인 [서대문] 딜라이브 뉴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조합장 비리 캐라며 직원 압박?…구청장은 완강히 부인 【 앵커멘트 】 서대문구청이 전수조사를 구실로 북아현 3구역 사업인가를 지연하고 있다는 의혹. 딜라이브 뉴스를 통해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대문구청장이 해당 조합장의 비리를 캐내라며 구청 직원들을 압박했고,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자 불합리한 인사 조치를 했다는 또 다른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성협 기자입니다. 【 기사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난 10월에 열린 북아현 3구역 조합원들과의 면담에서 3구역 조합장이 수 억 원의 뒷돈을 챙겼을 거라며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인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 구청장이 구청 직원들에게 조합장의 실거주지를 파악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즉, 조합장이 실제 북아현3구역 내 살지 않는다는 걸 증명해 조합장직을 사퇴시키라고 압박했다는 것. ( 서호성 / 서대문구의원 ) "(직원들에게) 조합장이 거기서 살지 않는다는 증거를 확보하라고 하는 어떤 지시를..." 하지만 조합장의 비위 사실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나오지 않자 직원들에게 불합리한 인사 조치를 했다는 겁니다. 실제 해당 직원 2명 중 한 명은 퇴직을 신청했고, 팀장급인 또 한 명은 계장급으로 발령 났습니다. 구청은 해당 직원이 자진해서 팀장 보임을 해제했다고 하지만 해당 직원은 팀장에서 내려가길 원하지 않았고, 어떤 이유로 팀장에서 보임해제 됐는지 알 수 없었던 데다 발령이 났기 때문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말합니다. 이 구청장은 이 같은 의혹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다만 조합장이 3구역 내 거주하지 않는 것은 확실하다며 조합장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이성헌 / 서대문구청장 ) "저는 지시한 적 없고요. 조합장 문제를 얘기하는 것은 (직원 문제와) 별개의 것으로 봐야 하고요. (조합장) 그 사람이 그 지역에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은 그 동네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런 정도의 양심을 가지고 일하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북아현 3구역 사업은 십수 년째 표류 중으로 지난 2023년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제출했지만 구청은 국공유지 전수조사와 조합장의 비리 등을 이유로 인가 기한을 연장한 상태입니다. 딜라이브 뉴스 조성협입니다. #조합장 #북아현3구역 #동직원 #이성헌구청장 #보임해제 #팀장 #계장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 #인사발령 ● 방송일 : 2025.01.02 ● 딜라이브TV 조성협 기자 / [email protected] 뉴스제보 : 카카오톡 채널 '딜라이브 제보' 추가 #서대문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