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류영모 통합 총회장, 새 회기 맞는 소회 밝혀 [GOODTV NEWS 202192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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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정기총회에서 총회장에 취임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류영모 신임 총회장이 새로운 회기 운영방안을 밝혔습니다. 류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사회적 지탄을 받으며 추락하는 가운데 열게 된 106회기를 바닥을 찍고 다시 비상하는 교회 회복의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현근 기자의 보돕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106회기가 정기총회를 종료한 동시에 출범했습니다. 신임원단은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라는 표어를 내걸고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는 지금의 한국교회가 먼저 변화하고 사회적으로 희망을 주는 인식의 전환을 이뤄야 한다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류영모 신임 총회장을 비롯한 106회기 신임원단은 총회 다음날인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회기 통합교단의 사업구상을 밝혔습니다. 류 총회장은 한국교회의 변화를 위해선 무엇보다 시대의 흐름 속에도 교회의 본질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류영모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코로나가 오든 뭐가 오든 어떤 위기가 오더라도 교회는 ‘교회됨’을 지켜야 된다. 교회는 그 정체성을 지켜야 된다. 진정한 의미에서 공적인 복음을 회복하면 교회는 새로워지게끔 돼 있다는 것입니다. 공이 땅바닥에 부딪힌 회기가 아마 106회기가 아닌가 싶어요. 류 총회장은 “기독교는 예배의 종교로 이는 본질이고 시대와 상황에 따라서 예배를 담는 방식은 언제든 달라질 수 있다”며 “세상이 뭐라 하든 나는 예배드리겠다는 방식은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회기 임원회가 부끄럽지 않게 작은 것부터 달라지는 것을 보여주는 진정한 교회됨을 보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총회서 세습 관련 헌법시행규정 개정안을 유예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선 “성경적으로 논의해야 되고 교단이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모두가 동의할 만큼 결정, 진행되고 있는지 검토가 우선”이라며 “사람의 생각이 다 다른 것처럼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온 만큼 뜨거운 논란에서 일단 가라앉히고 서둘러 처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GOODTV NEWS 오현근입니다. 세상을 복음의 빛으로 'GOODTV NEWS채널 '입니다! 방송시간 GOODTV NEWS ● 본방 : 월 ~ 금요일 21:50 ● 재방 : 화 ~ 금요일 06:50 / 토요일 06:00 ● 삼방 : 화 ~ 금요일 12:00 / 토요일 14:00 GOODNEWS 제보 방법 ● 제보전화 : 02-2639-6446 ● 제보e-mail : [email protected] 시청방법 IPTV: KT Olleh TV 234번, SKB Btv 303번, LG U+ 273번 위성TV: KT 스카이라이프 186번 케이블: Btv 케이블 224번, LG헬로비전 289번, 딜라이브 303번, HCN 545번(서울), NIB 남인천방송 406번, GCS 푸른방송 160번, CCS충북방송 191번, JCN울산중앙방송 208번, KCN 금강방송 797번 서경방송 405번 인터넷: www.goodtv.co.kr 모바일:' GOODTV 기독교복음방송' 검색 후 앱을 다운 스마트TV: 스마트TV 검색창에서 “기독교방송” 검색 후 앱을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