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학대 알고도 ‘입단속’…“시설 폐쇄” 부모 회유도 / KBS 2026.02.26.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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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지속적인 학대가 있었다는 보도, KBS 단독으로 전해드렸는데요, 이 시설을 운영하는 법인이 학대 사실을 알고도 은폐하려 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장애 자녀를 맡길 곳이 없는 부모의 간절함을 악용해 시설을 폐쇄하겠단 말까지 했습니다. 김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발달 장애인들의 따귀를 때리는 등 다수의 폭행이 드러난 부산의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정신 안 차려! 정신 안 차려!"] 이곳의 장애인 대부분이 학대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센터를 운영하는 법인 측은 문제를 덮으려 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학대 사실을 보고받았지만, 일주일이 넘도록 조사 기관에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피해 장애인 측이 권익옹호 기관에 신고한 뒤에야 뒤늦게 부산시와 구청에 학대 사실을 알렸습니다. 심지어 학대 사건을 인지한 법인 측이 돌봄 공백을 우려하는 학부모를 회유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법인 측은 피해 장애인 부모들을 면담하면서 "가해자 사직으로 조용히 마무리하자"며 시설 폐쇄도 언급했습니다. [피해 장애인 부모/음성변조 : "협회에서는 이게 외부로 이 사실이 알려지면은 센터가 없어지면 우리 애들 갈 데가 없다. 그러니까 외부로 알리지 말아라. 그렇게만 이야기했지…."] 법인 측은 폐쇄 우려를 말한 것뿐이라며 회유 목적은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애인보호센터 법인 회장/음성변조 : "안 좋은 상황이 된다면 폐쇄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러니까 '우리 폐쇄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라고 (말했을 뿐) 그런 식으로 의도한 적은 없습니다."] 이 장애인 시설 운영 법인은 그간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학대가 발생하면 앞장서 목소리를 내 왔습니다. KBS 뉴스 김서영입니다. 촬영기자:장준영/그래픽:조양성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장애인보호시설 #학대 #은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