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카타르에서 322명 무사 귀환…가슴 쓸어내린 가족들 / KBS 2026.03.1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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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가 격화되면서 카타르에서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22명이 오늘(10일) 새벽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카타르 직항이 끊긴 지 9일 만인데요. 우리 정부의 요청으로 카타르 측이 제공한 긴급 항공편을 타고 돌아왔습니다. 이희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자정을 넘긴 시각이지만 입국장은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앉지도 못한 채 서성이는 사람들, 카타르에서 돌아올 가족과 친지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채희문/카타르 교민 가족 : "(카타르에서 항공편이) 1시간 이상 뜬다 그러다 못 떴다가 또 뜬다 그러고…. (딸이) 오는데 사위는 못 오고."] 마침내 입국장 문이 열리고, 할머니는 달려가 손녀를 끌어안습니다. 부모 품에 안긴 딸의 얼굴에는 그제야 웃음이 번집니다. [정민경/카타르 교민 : "여기 도착하니까 다들 박수 치시고…. 눈물이 많아서 많이 참았습니다."] [카타르 단기 체류자 : "거의 매일 요격 소리 들리고 재난 문자 (알림) 거의 매일 들리고…."]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카타르 도하에서 우리 국민 322명을 태운 민항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중동 사태로 지난 1일 카타르 직항편이 끊긴 이후 우리 측 요청에 따라 카타르 정부가 편성한 긴급 수송편입니다. [이효준/카타르 교민 : "아라비아반도 벗어나고 나니까 좀 안심이 되더라고요. 지금 아이들 아빠는 카타르에 있어서요. 좀 최대한 상황이 빨리 마무리돼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지난 6일 기준 중동 14개국에 머무르고 있는 우리 국민은 만 8천여 명. 이 가운데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에 발이 묶인 단기 체류자는 3,500여 명입니다. 정부는 귀국을 위한 추가 교통편과 전세기 편성 등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에서는 2차 피난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이희연입니다. 촬영기자:정준희/영상편집:김선영/그래픽:강민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중동사태 #카타르교민 #인천공항 #귀국 #긴급항공 #카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