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다시 보는 뉴스] 김해공항 활주로 위에서 벌어지는 조류 퇴치 작전 / KBS 2001.08.0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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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8월 9일 방송분 입니다. [앵커] 하늘을 나는 새들과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비행기의 안전운항을 위협하는 새들 때문에 매일 숨 가쁘게 고생을 해야 하는 공군 병사들인데요, 오늘(2001.08.09)은 출동 삼총사의 이해연 기자가 40도가 넘는 활주로 위에서 펼쳐지는 조류퇴치작전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리포트] 하루 300여 편의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김해공항. 가장 긴장감이 감도는 곳은 바로 관제탑입니다. 활주로 상황을 살피던 요원이 긴급출동을 외칩니다. 출동하는 이들은 조류퇴치반 병사들. 이들이 맞서야 할 적은 바로 이륙준비 중인 비행기 근처에 나타난 새들입니다. 병사마다 자신이 맡은 작전장비를 힘차게 두드립니다. 징과 꽹과리 그리고 메가폰의 신호음이 거대한 소리를 만들어냅니다. 구식 같아 보이지만 급한 불을 끄는데는 여전히 최고입니다. [박석진(병장)] 처음 듣는 보조음이라서 좀 황당했는데 그 중요성을 인정하고는 지금은 아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날아갈 듯 하다가도 다시 돌아오는 새 때문에 숨바꼭질이 계속됩니다. [김종명(병장)] 솔직히 저희가 걸어다니는 인간인데, 날아다니는 새를 쫓는다는 것은 사실 어렵지 않겠습니까? 활주로를 맴도는 새 한 마리,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자칫하면 엄청난 사고를 불러올 수도 있기 때문에 병사들은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풀밭을 맴돌다 스스로 비행기에 부딪치는 건 그나마 경미한 사고. 비행기 동체가 찌그러지기도 합니다. 올(2001년)들어 김해공항에서만 모두 15번 이 같은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의 사고는 그나마 불행중 다행입니다. 새 한 마리가 무서워지는 건 조종사의 시야를 가릴 때부터입니다. 또 엔진에 빨려들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입니다. [하 육(운항관제대장)] 심할 경우에는 엔진이 폭발을 하고 심지어는 항공기가 추락을 할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얼핏 보아서는 잘 모르겠지만 활주로 곳곳에는 이렇게 새 쫓는 갖가지 장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1분마다 한 번씩 대포소리를 만들어 내는 자동폭음장치. 새들이 고통받는 소리를 입력해 새를 쫓아낸다는 알람기계, 새가 싫어하는 8가지 소리가 2분마다 울려퍼집니다. 비행기에 새가 앉아있는 정말 다급한 상황에는 어쩔 수 없이 쏠 수밖에 없다는 엽총. 그래서 조류퇴치반 병사들은 진짜 총 대신 엽총으로 사격연습을 합니다. 새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단지 쫓는 것이 임무인 병사들. 특히 철새도래지 을숙도가 가까이 있어 희귀조류가 많이 날아오는 만큼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새의 생김새와 특징을 익히는 것은 필수입니다. [이지훈(상병)] 처음에 들어올 때는 새를 잘 몰랐습니다. 집 근처에 참새 뭐 비둘기 이런 것만 보다가 이쪽에 들어와서 두루미도 보고 노란부리 황새도 보고... 하늘도 지키고 새도 지켜야 하는 조류퇴치반 병사들. 오늘(2001.08.09)도 뜨거운 활주로 위에는 숨가뿐 숨바꼭질이 계속됩니다. KBS뉴스 이해연입니다. ※ 본 영상의 저작권은 KBS 부산방송총국에 있습니다. 본 영상의 무단 도용, 편집 및 상업적 사용을 금합니다. 협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 등 관련 법 위반됨을 알려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51-620-7400 ▷ 이메일 : kbs1234@kbs.co.kr #KBS #KBS부산 #KBS뉴스 #KBS뉴스부산 #부산 #뉴스 #부산소식 #부산뉴스#김해공항 #공항 #공군 #조류충돌 #조류퇴치 #활주로 #옛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