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 사순특강 | 그분을 알아갈 때 우리 삶도 변화됩니다 | 사순 제3주일 | 일상 속 신앙 | 대전교구 김재덕 베드로 신부 | 거룩한 변모 | 선생님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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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점점 알아가게 된 사마리아 여인 마침내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로 달려가 “와서 보십시오. 제가 한 일을 모두 알아맞힌 사람이 있습니다. 그분이 그리스도가 아닐까요?”(요한 4,29) 🙏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순 제3주일입니다. 사순 시기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하느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는 은총의 시간입니다. 사순 제3주일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 여인과 만나 대화하십니다. 복음 속 사마리아 여인은 당시 사회에서 결코 떳떳하게 살아갈 수 없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여러 번의 결혼과 복잡한 삶의 이력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살아가야 했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오지 않는 정오 무렵에 우물가로 물을 길으러 나옵니다. 그 모습만 보아도 그녀가 얼마나 외롭고 고립된 삶을 살고 있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복음은 매우 의미심장한 한 문장을 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를 가로질러 가셔야 했다.” 단순히 길을 지나가신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곳을 지나셔야 했다고 표현합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우연히 그곳을 지나신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여인을 만나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피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 사람을 찾아가십니다. 예수님과의 대화에서 그녀는 예수님을 점점 더 깊이 알게되고, 그 앎이 충만해졌을 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로 달려갑니다. 그동안 사람들을 피해 살던 여인이 이제는 사람들에게 달려가 말합니다. “제가 한 일을 모두 알아맞힌 사람이 있습니다. 와서 보십시오. 그분이 그리스도가 아닐까요?”(요한 4,29) 이전까지는 죄인이라는 낙인 속에서 숨어 지내던 사람이 이제는 예수님을 전하는 복음의 증인이 된 것입니다. 이 장면은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을 알아갈 때, 우리 삶에도 변화가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물은 단순히 마음의 위로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고,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흘러가게 합니다. 누군가를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알기 위해서는 예수님과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이번 사순 제3주간을 지내시며 조용한 성당에 들어가 “예수님, 저 왔습니다”라고 말해 보십시오. 그리고 잠시 그 자리에서 머물러 보십시오.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저 예수님 앞에 머무는 시간 속에서 주님께서 우리 마음에 말씀하시고 우리를 위로하시며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십니다.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사순 시기는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 삶이 변화된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알아가기를 초대받고 있습니다. 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인을 기다리셨던 그 예수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생명의 물을 주시며 새로운 삶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 영상 보시고 공감하신다면 주변 많은 신자분들께 공유해주세요.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알고 싶지 않아도 듣게 되고 알게됩니다만 신앙에 도움되는 소식들은 스스로 찾아 알아보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습니다. 주변에 많이들 알려주십시오. 신앙은 우리가 관심가질 때 커질 수 있습니다. 아울러 '아직도' 가톨릭신문 유튜브 구독하지 않으신 분들 구독 꼭 눌러주세요. 독자 여러분께 좋은 소식, 꼭 알아야할 소식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상 속 신앙’은 매일의 삶 안에서 복음을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는 가톨릭신문 유튜브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