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56분 시승기] KGM 토레스 하이브리드. (feat. 차봤서영) '현대차, 추월당했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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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 팩터 나윤석입니다. 오늘은 KGM 토레스 하이브리드 시승기입니다. '차봤서영' 채널의 서영 님과 함께 시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carseoyoung 차봤서영 채널의 시승기에는 제가, 그리고 제 채널의 시승기에는 서영님이 찬조출연하는 형식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시승의 내용이 훨씬 풍성하고 재미있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승 영상을 거의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올려드립니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화를 통하여 토레스 하이브리드에 대한 평가를 솔직하게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시승 소감을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1. 아주 좋은 차가 되었다. 승차감과 정숙성, 즉 NVH에서 아주 큰 발전이 있었습니다. 더 이상 쌍용차 시절부터 아쉬움을 남겼던 승차감과 정숙성 문제가 말끔하게 해결되었습니다. 2. '현대차가 추월당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설계 사상과 완성도 모든 측면에서 현대차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보다 우수한 점이 많았습니다. 첫번째, 설계 사상입니다. 현대차 하이브리드는 여전히 엔진이 주연이고 전기모터가 보조하는 형식입니다. 그러나 KGM의 듀얼모터 하이브리드는 BYD DM-i 기반 시스템으로서 전기 모터가 주로 구동하며 엔진은 중고속 주행시에만 구동력을 보조하며 주로 발전에 기여합니다. 즉, 전동화 비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기차로 더 가까운 설계 사상을 사용합니다. 두번째, 완성도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시스템 합산 출력은 그다지 높지 않은 듯 합니다. 즉, 엔진이 시동되어도 전기모터의 출력에 엔진의 힘이 더해져서 출력이 강해지는 느낌이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좋았던 점은 엔진이 켜지거나 꺼질 때의 주행 감각의 이질감이나 단절감, 또한 실내로 전달되는 엔진의 진동과 소음이 현대차 시스템보다 작습니다. 즉, 완성도가 높은 것입니다. 비록 스포츠 주행의 성향에서는 한계가 있지만 전동화 수준과 비율의 측면에서 현대차는 KGM(과 BYD)에게 추월당했습니다. 라 팩터의 나윤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