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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폭풍으로 인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이 무너져 6명이 숨졌습니다. 피란민 텐트촌이 대거 침수되는 피해도 입었는데, 무장정파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전쟁과 봉쇄를 지속한 때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두바이 김개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피란민 텐트촌이 물바다가 됐습니다. 태풍 바이런이 가자지구에 상륙해 많은 비를 뿌리면서 물난리가 난 겁니다. 물이 텐트 안으로 들이닥쳐 이불과 가재도구 등이 모두 젖었습니다. [아마드 아부 타하/피란민 : "상황은 매우 열악합니다. 이 캠프 안에는 노인들도 있고, 피란민들이 있으며, 환자들도 있습니다."] 가자지구 북부에서는 갑자기 내린 비에 주택이 붕괴해 6명이 숨졌습니다. [이브라힘 나브한/팔레스타인 주민 : "포격으로 이미 약해져 있던 이웃집이 강한 바람과 비 때문에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장비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민방위대는 지난 11일부터 호우 피해가 발생해 14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는 저체온증으로 숨진 어린이 3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가옥 15채도 붕괴했습니다. 민방위대는 텐트 2만7천개 이상이 침수 또는 강풍에 부서졌다며 모두 25만 명이 비 피해를 입었다고 집계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전쟁과 봉쇄를 계속해 인도주의적 재앙이 발생했다며, 이스라엘을 비난했습니다. 이스라엘측은 인도적 의무를 이행하고 있으며, 구호 기관들이 비효율적이고 하마스에 의한 물자 절도를 막지 못한 때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김개형입니다. 영상편집:한미희/자료조사:주양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가자지구 #물난리 #침수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