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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링스, 호른, 아코디언을 대대적으로 도입한, 셋잇단음표의 기타 프레이즈가 인상적인 재즈 테이스트의 크리스마스 송. L'Arc〜en〜Ciel로서 지금까지 발표해 온 악곡 중에는, 크리스마스 시기를 이미지하여 가사가 붙여진 작품이 몇 개 있었지만, ‘크리스마스’라는 말을 제목이나 가사에 사용한 곡은 이것이 처음이 되었다. 크리스마스 송을 제작하게 된 경위에 대해, 작사·작곡을 담당한 hyde는 “나는 지금까지 ‘크리스마스’라는 말도 상업적인 냄새가 나서 정말 싫었어요. 예전에도 tetsu가 만들어온 ‘I Wish’라는 곡도 크리스마스 같은 뉘앙스로 건네받긴 했지만, ‘크리스마스’라는 말만큼은 쓰고 싶지 않아~ 라고 생각해서, 그와 비슷한 말을 점점 넣어갔었어요. 그런데 뭔가 내 판단 기준으로 봤을 때, 이 곡이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어차피 한다면 뚫고 나가고 싶다고 생각해서, 마음껏 러블리한 가사를 써 내려갔어요” 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tetsuya는 이 곡에 대해 “이렇게 크리스마스 송이다! 하고 만들어서 그 시기에 맞춰 내는 것은 처음이라서요. 아마 몇 년 전이었다면 너무 부끄러워서 ‘싫어요!’ 같은 느낌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 그건 hyde 안에서도, 밴드 안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이제는 ‘크리스마스를 노리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분위기로 모두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본작 발매 당시 말했다. 이 곡의 레코딩에서는 기타, 베이스, 드럼 외에도 다양한 악기가 사용되었지만, hyde가 제작한 데모 음원은 아코디언과 재즈 밴드의 소리만으로 구성된, 심플한 4비트의 재즈 팝이었다고 한다. 다만, 이 데모를 선곡 회의에서 들려주었을 때, 다른 멤버들로부터 다양한 편곡안이 나왔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관현악기를 넣은 고저스한 편곡이 더해지게 되었다. hyde에 따르면, 멤버들로부터 나온 편곡안에는 여러 아이디어가 있었다고 하며, 데모 음원처럼 심플한 재즈로 하는 안, 두꺼운 로커빌리풍의 뉘앙스로 하는 안, 디즈니 영화에 흐를 듯한 분위기로 하는 안 등이 있었다고 한다[10]. 이 곡의 최종적인 이미지에 대해 hyde는 “결국엔 조금 더 브라이언 세처 같은 뉘앙스가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런 느낌으로 녹음했어요” 라고 말했다. 또한, 이 곡의 기타 녹음에서 ken은, 데모의 재즈스러운 분위기를 반영하여 풀어쿠(풀 어쿠스틱)의 Gibson ES-175를 기본으로 사용했다. 더불어, 기타 솔로 파트에서는 거트 기타가 사용되었다. 참고로 ken에 따르면, 이 곡의 기타 솔로 녹음에서는 Godin제의 일렉 거트 기타도 시험 삼아 쳐봤다고 하지만, 결국 음원에는 채용되지 않았다. 위와 같이 다양한 편곡안이 나왔기 때문에, 이 곡의 제작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으며, 완성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레코딩을 되돌아보며, hyde는 “오케스트라가 많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오케스트라가 없어졌다고 해도 아코디언만 있다면 내 이미지가 구현될 수 있는 곡이라고 내 안에서 정해졌어요. 그래서 설령 오케스트라가 강하게 들어오더라도 그 핵심 부분만큼은 남기고 싶다는 마음이 끝까지 있었기 때문에, 그 융합이 힘들었어요” 라고 말했다. 또한 편곡 작업에는 밴드의 공동 프로듀서인 오카노 하지메 외에, 에이전 판타지 오케스트라의 일원이기도 했던 쿠메 다이사쿠(ex. 프리즘, ex. THE SQUARE)가 참가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멤버들은 여러 음악 잡지에서 이 곡의 연주가 어려웠던 에피소드를 당시 언급하고 있다. ken은 “듣는 사람은 즐거울지도 모르겠지만, 연주는 힘들었어요”라고 말했고, tetsuya는 “이 곡은 운지라기보다 프레이즈를 외우고 틀리지 않고 치는 게 어렵네요(웃음)”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한 번 틀리면 돌아올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tetsuya에 따르면, 앨범 『KISS』에 수록된 악곡 중 이 곡에 한해서만, 베이스 녹음이 레코딩의 마지막에 실시되었다고 한다. 가사는 제목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마음이 넘쳐흐르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가사의 테마가 된 크리스마스의 이미지에 대해 hyde는 “일본인이니까, 31일의 대단한 연말을 향해 가는 느낌도 있으면서, 거리가 겨울로 향해 점점 라이트업되고, 동화처럼 되어가는 느낌이 정말 참을 수 없어요. 정말 겨울을 좋아하네요, 나. 그렇게 생각해요[14]” 라고 말했다. #락페스티벌 #rockfestival #부산국제록페스티벌 #nana #나카시카미카 #데빌메이크라이5 #devilmaycry5 #ザラストロックスターズ #中島美嘉 #なかしまみか #Nakashimamika #yoshiki #sugizo #miyavi #thelastrockstars #진격의거인 #xjapan #엑스재팬 #루나씨 #lunasea #進撃の巨人 #attackontitan #しんげきのきょじん #underground #popjam #nhk #larcenciel #Laruku #DrinkItDown #HYDE #tetsuya #KEN #YUKIHIRO #SOAP #LARUKU #라르크앙씨엘 #라르크 #VAMPS #하이도 #테츠야 #켄 #유키히로 #테츠 #ラルク #ラルク アン シエル #라르크엔씨엘 #펜타포트락페스티벌 #펜타포트 #pentaport #blood+ #glay #KENSOLO #jrock #jpop #건담ost #건담더블오 #GUNDAM #드라이버스하이 #gto #반항하지마 #drivershigh #다나카 #다나카상 #다나카콘서트 #WILDSEVEN #가사번역 #가사해석 #한글자막 #한글 #자막번역 #번역자막 #노래번역 #WILD7 #ワイルド7 #ost #godzillakingofthemonsters #acid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