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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1곡째에 수록된 「NEO UNIVERSE」와는 달리, 이 곡은 호러 영화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는 점도 있어 어둡고 덧없는 인상을 주는 멜로디가 있는 발라드로 완성되어 있다. 가사는 영화 **『링 0 벌스데이』**에 곡 제공 요청을 받고 새로 쓰여졌지만, 곡의 원형은 본작 발매 약 2년 전부터 이미 존재했던 것이라고 한다. 이 곡의 원형을 영화 주제가 후보로 제시한 이유에 대해, 작곡자인 tetsuya는 “다음 영화가 사다짱(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 사다코)의 러브스토리가 된다고 해서,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여담이지만 tetsuya는 위 영화가 공개되기 이전까지 발표된 『링』 시리즈(『링』, 『나선』, 『링 2』)를 모두 관람했으며, 다른 멤버 셋 역시 영화 『링』은 본 적이 있었다고 한다. 또한 이 곡은 1998년에 발표한 앨범 『HEART』를 제작할 당시 이미 한 번 녹음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tetsuya는 “이전 편곡이 납득이 가지 않는 상태에서 도중에 끝나버렸어요.” 라고 말하며, 영화 주제가로 제공함에 따라 곡의 구성과 편곡이 새롭게 변경되었다고 한다. 본격적인 레코딩에 들어가기 전, tetsuya가 혼자 키보드 등의 사운드를 덧입히며 편곡의 방향성을 먼저 잡았다고 한다. 이 곡의 편곡은 브리스톨 특유의 어둡고 몽환적인 사운드를 의식한 것으로, tetsuya는 “포치스헤드처럼 만들고 싶다.”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 이유도 있어 이 곡의 편곡에서는 레코드 바늘의 노이즈, 이펙트를 많이 사용한 보컬, 가공된 다양한 음향이 채용되었다. 참고로 스트링 편곡에는 요시마타 료, 공동 프로듀서 오카노 하지메, 그리고 ken와 tetsuya가 참여했다. 연주 시간은 6분 28초로, L’Arc~en~Ciel의 싱글 타이틀곡 중 가장 긴 곡이다. 가사는 전부 일본어로 쓰여져 있으며, 영화에 걸맞은 일본적 정서가 강하게 드러나는 내용이다. 작사를 담당한 hyde는 작사 과정을 회상하며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영화와 완전히 다른 접근을 해버리면 꿈에서 깬 느낌이 들고, 그렇다고 영화와 똑같이 해버리면 시너지 효과가 없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제 감성으로, 영화 속에서 흐른다면 이런 느낌이 좋지 않을까 하고 썼습니다.” hyde는 영화의 대본을 읽고 난 뒤 가사를 썼으며, 영화에 등장하는 야마무라 사다코, 사다코의 연인, 그 밖의 여러 인물들에 자신을 대입해가며 작사했다고 한다. 완성된 가사에 대해 hyde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사다코였다면 어떨까. 나는 어떤 마음이 될까, 그게 제일 잘 와닿아서 그 입장에서 썼어요.” “각 장면을 전부 내게 대입해 생각했기 때문에, 모든 부분에 ‘링’의 영상이 함께 떠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가사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절망이 존재하지만 그 직전에 끝나는 가사예요. 결말은 절망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밝은 마음을 품고 그곳으로 향해가는 느낌일까요. 예를 들면… 절망의 한 걸음 앞에서, 행복했던 날들을 떠올리는 느낌입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2006년에 열린 밴드 결성 15주년 기념 라이브 **「15th L’Anniversary Live」**에서는 이 곡이 메들리의 일부로 연주되었다. 이 공연에서는 곡의 끝에 사다코가 스테이지의 스크린에 나타나는 연출도 포함되어 있다. 여담이지만, 영화 『링 0 벌스데이』의 사운드트랙에는 영화 삽입곡으로 사용되어 본작의 3번째 곡으로 수록된 **「hole」**에 더해, 이 곡의 오케스트라 편곡 버전인 **「finale (Orchestra Arrange Version)」**도 수록되어 있다. 단, L’Arc〜en〜Ciel의 멤버들은 이 오케스트라 버전 제작에는 관여하지 않았다. #락페스티벌 #rockfestival #부산국제록페스티벌 #nana #나카시카미카 #데빌메이크라이5 #devilmaycry5 #ザラストロックスターズ #中島美嘉 #なかしまみか #Nakashimamika #yoshiki #sugizo #miyavi #thelastrockstars #진격의거인 #xjapan #엑스재팬 #루나씨 #lunasea #進撃の巨人 #attackontitan #しんげきのきょじん #underground #popjam #nhk #larcenciel #Laruku #DrinkItDown #HYDE #tetsuya #KEN #YUKIHIRO #SOAP #LARUKU #라르크앙씨엘 #라르크 #VAMPS #하이도 #테츠야 #켄 #유키히로 #테츠 #ラルク #ラルク アン シエル #라르크엔씨엘 #펜타포트락페스티벌 #펜타포트 #pentaport #blood+ #glay #KENSOLO #jrock #jpop #건담ost #건담더블오 #GUNDAM #드라이버스하이 #gto #반항하지마 #drivershigh #다나카 #다나카상 #다나카콘서트 #WILDSEVEN #가사번역 #가사해석 #한글자막 #한글 #자막번역 #번역자막 #노래번역 #WILD7 #ワイルド7 #ost #godzillakingofthemonsters #acid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