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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9월 15일 출고와 동시에 등록했습니다. 임시번호판으로 일주일간 주행 후 등록하는 게 정상이겠지만, 전기차는 언제 다시 받을지 기약이 없기에 그냥 등록했습니다. 특히, 등록 후 바로 2023년형 출시를 알렸는데요. 300~400만원이 올랐죠. 현재 GT-라인 풀옵션 7,000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차는 그냥 받는 게 정답인 상황인 거죠. 약간의 하자는 있었지만, 출고 후 수정해주기로 했습니다. EV6를 선택한 이유는 현재 나와있는 전기차 중에 가장 가성비 좋은 차가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아이오닉5와 EV6를 모두 풀옵션으로 계약해 놓은 상태였고요. 먼저 출고되는 차를 받아야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공간활용성이 차박에 적합한 차는 아이오닉5죠. 하지만, 실내 고급성은 EV6가 더 앞선 느낌입니다. EV6 GT-라인 롱레인지 4WD 풀옵션으로 계약했었지만, 좀 더 빨리 받고 싶은 심정으로 메르디안 오디오 시스템과 빌트인캠 옵션이 빠진 차량으로 인도 받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사양은 - 와이드선루프 65만원 문스케이프 매트 외장컬러 30만원 하이테크 95만원 (헤드업 디스플레이, 실내외V2L, 후방주차충돌방지보조, 사라운드 뷰모니터, 후측방모니터) 차량 기본가격이 63,490,000만원에 선택사양 1,900,000만원을 더해서 순수차량가격이 65,390,000만원(엄청나게 비싼차죠) 보조금은 친환경차 국가보조금과 지방 보조금 합쳐서 10,500,000만원을 지원받았습니다. 차량가격 외에 등록비용과 보험료도 미리 준비해 둬야 겠죠. 취득세 2,505,430원, 공채 0원, 증지대 2,000원, 번호판대 30,000원, 등록대행료 30,000원 총 2,567,430원 자차포함 자동차보험료 66만원가량 들어갔습니다. 차 값 외에 320만원가량 더 들어간다고 보시면 되겠죠. 애칭도 정했습니다. 제 명의 열번째 차량이라 ‘텐e(Ten-e)’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현재 보유중인 넥쏘는 세븐e, 입양 보낸 포터EV는 포동e 였었죠. EV6에 대한 많은 시승기와 정보가 넘치는 관계로 이 차는 출고와 동시에 이것저것 튜닝해 보려고 해요. 먼저 브레이크와 휠을 먼저 업그레이드하고 외형 화장을 하고… 오디오를 살짝 튜닝해 볼까 계획 중입니다. 바뀌어 가는 텐e. 많이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