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화니의 요리] 탱글탱글~ 고소한 이맛! '새우 볶음밥' 만들기 / Shrimp Fried Rice / チャーハン / 蝦仁炒飯 / Asia Food / 늄냠티비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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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볶음밥 좋아하시죠? 한알한알 고소하게 볶아진 밥알에 계란~ 향긋한 대파까지~ 물론 매콤한 김치가 들어간 김치볶음밥도 맛있지만, 가끔씩은 쌀밥맛에 집중한 중국식 볶음밥이 땡길때도 있지요. 계란 볶음밥은 예전에 만들어 본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여기에 '뭔가'를 더 추가했답니다. 바로 탱글탱글한 식감이 일품인 '새우' 새우 반~ 밥 반~ 이건 아니지만 새우 특유의 풍미와 식감이 볶음밥에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마치 고급 과자를 먹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추가로 '어떤재료'를 더해서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보았어요~! 재료 새우 30~40g 양상추 2장 계란 1개 대파 1/8개 밥 1공기 파기름(or 식용유) 15cc 소금 약간 조미료(옵션) 약간 이 볶음밥의 '의외의 재료'는 바로 양상추랍니다. 우와! 양상추를 함께 볶다니 이상해~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생각 외로 양상추는 볶아도 정말 맛있는 식재료 랍니다. 양상추 특유의 싱그러운 풍미가 다소 느끼해질수도 있는 볶음밥의 맛을 아주 깔끔하게 해 주거든요. 여기에 청경채 굴소스나 시금치 볶음이 곁들여지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어질 정도로 근사한 식사가 된답니다. 쉬어가기... 볶음밥에 사용되는 기름양은 밥 상태에 따라 다르답니다. 고슬고슬하게 잘 지어진 밥에 잘 잘 코팅시킨 무쇠팬을 사용하면 7cc만으로도 고소하게 볶아낼수 있어요. 이런 볶음밥은 전혀~ 느껴지하지 않고 먹고 난 후에도 또 먹어싶어지게 되지요. 볶음밥에 최적화된 밥의 경우 쌀을 불리지 않고 하셔야 해요. 밥물을 적게 잡고 기름을 약간 넣어준 후에 밥을 하세요. 밥이 다 된 후에는 잘 섞은 후 쟁반에 펼쳐놓아서 여분의 수분을 날려주셔야 한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장 아래쪽의 밥이 눌리고 습기가 차서 '떡'처럼 되거든요. 사실 이런 식으로 밥을 하면 '설익은' 듯한 식감이라 거부감이 있을거에요. 그러나 상관없습니다. 볶음밥에 사용되는 '밥'은 '주식'이 아닌 야채나 고기와 같은 '재료'라는 개념에 가깝거든요. 사실 레스토랑이 아닌 이상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요. 그러나~ 어쩌다가 실력발휘 할때가 있잖아요? 그런날에 최상의 볶음밥을 대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