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너도 나쁜 사람이라 다행이야(きみも悪い人でよかった)’ 한국어 커버 ❁ 하루나비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같은 사람이라 다행이야.” 반갑습니다. 하루나비입니다. 피노키오피 님이 작곡하신 '너도 나쁜 사람이라 다행이야(きみも悪い人でよかった)'를 불러보았습니다. 올 한 해 동안 과분한 사랑을 받았어요. 이 곡은 그에 대한 답가로서, 가사에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 해 동안 감사드렸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원작 : • ピノキオピー - きみも悪い人でよかった feat. 初音ミク / I'm... (ピノキオピー - きみも悪い人でよかった) 보컬/개사 : 하루나비(@Haru__Nabi) 믹싱 : 나유타(@nayutabeats) 님 가사 어두운 밤 깜빡이는 가로등을 지나 지나간 우리 이야기를 돌아보고 있어 이미 닫힌 마음을 여는 걸 얼마나 두렵게 여겼었는지 하지만 네 앞에서만은 웃을 수 있었어 어느 순간 나의 품엔 연민이 가득 차 좁고 어두운 골목길로 숨어들곤 했어 따사로운 햇살을 피하며 차가운 비만을 맞고 있을 때 그 속에서 잡은 네 손은 참 따뜻했었어 남들이 보기엔 우스울 지라도 너무도 애틋한 이 시간을 부질없는 소란 속에서 꼭 끌어안았어 소중한 첫사랑인 듯이 유리 창이 찬란하고 노을은 깊어져가고 애타는 뉴스에 한맘으로 화도 나보고 시시한 영활 보며 웃고 사소한 TV에 울고 까불며 떠드는, 조금은 외로운 두 사람이 있어 있잖아, 난 말야, 네가 나만큼이나 나쁜 사람이라 다행이야 멈추고 만 심장이 가쁘게 울리며 오갈 데 없는 간절함을 움직이게 했어 쏟아진 서로의 조각을 보며 다르지 않은 서로를 느낄 때 파편이 된 두 사람이 하나되는 사랑 어둠 속에서 숨쉬는 행복을 놓치지 않으려 애썼어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달려나가는 소녀와 소년이 그랬듯이 불꽃놀인 화려하고 저녁은 마침 맛있고 지루한 이야길 한때 보다 지루해 보고 시시한 내길 하며 웃고 이상한 노래에 울고 서로가 물드는, 조금은 외로운 두 사람이 있어 있잖아, 난 말야, 네가 나만큼이나 나쁜 사람이라 다행이야 같은 사람이라 다행이야 모든 게 다 거짓인 것 같아 아무리 손에 남았어도 말야 좋은 사람은 될 수 없었지만 꼭 끌어안았어 소중한 첫사랑인 듯이 유리 창이 찬란하고 노을은 깊어져가고 애타는 뉴스에 한 맘으로 화도 나보고 시시한 영활 보며 웃고 사소한 TV에 울고 까불며 떠드는, 조금은 외로운 두 사람이 있어 유한한 시간 사이에 영원을 담은 거짓에 기꺼이 속아질 이 순간에 네가 있기에 지루하기만 한 세상을 '지루해빠졌네' 하며 웃는 어깨를 기대는, 조금은 외로운 두 사람이 있어 있잖아, 난 말야, 네가 나만큼이나 나쁜 사람이라 다행이야 이제 나, 내일도 살아가고 싶어 너를 사랑해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