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지금뉴스] 머리에 히잡 쓴 김혜경 여사…“상대국 존중” vs “여성 억압” / KBS 2025.11.1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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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17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종교시설 그랜드 모스크. 흰색 히잡을 두른 김혜경 여사가 환하게 인사합니다. 옆에 선 이재명 대통령은 정장 차림입니다. 김 여사가 머리에 두른 건 걸프 지역 여성들이 착용하는 샤일라로 추정되는데, 대통령실 관계자는 “상대국 문화 존중 의미이자, 외교적 배려”라고 설명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히잡은 무슬림 여성이 직계 가족 외의 남성 앞에서 신체를 가리기 위해 쓰는 복장으로 일각에선 여성 억압 도구라는 비판을 받습니다. 때문에 영부인의 중동 방문 시 히잡 착용 여부는 늘 관심 사안이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5년 중동 순방 때 샤일라를 쓴 데 이어 이듬해 이란 국빈 방문 때도 모든 순방 일정에서 히잡을 착용해 여성단체에서 비판을 받았습니다. 2018년 김정숙 여사가 히잡을 쓰자, 당시 이준석 바른미래당 당협위원장은 “박 전 대통령을 비판했던 사람들이 조용한 걸 보니 히잡도 착한 히잡과 나쁜 히잡이 있는가보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반면 미셸 오바마 여사는 2015년 사우디를 방문하면서도 히잡을 두르지 않고 바지를 입어 화제가 됐습니다. 사우디의 여성 인권 침해 문제를 자신의 옷차림으로 간접 비판한 거란 해석이 나왔습니다. 한편 히잡이 의무인 이란에선 지난 2022년 한 20대 여성이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단 이유로 구금됐다가 숨져, 반정부 시위가 일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이윤재입니다. (영상편집: 염윤지)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히잡 #영부인 #김혜경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