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떡이풀 야생화의신비 273편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헐떡이풀 야생화의신비 273편

헐떡이풀 분류: 장미목, 범의귀과, 범의귀속 크기: 약 20cm 학명: Saxifraga furumii Nakai 꽃말: 절실한 사랑 원산지: 아시아 (북한) 서식지: 고산지대 요약 - 범의귀목에 속하는 1,200여 종의 식물. 북반구 한대와 온대 지역을 원산지로 서식 합니다. 다양한 형질을 가진 여러 종이 속해 있어 정의하기는 어려우나, 잎은 어긋나거나 마주나고 꽃은 원추화서에 양성화 또는 단성화로 달립니다. 열매는 삭과 또는 장과로, 종자수가 많고 배젖이 있는 것이 특징이지요, 한국에는 범의귀과에 속하는 15속 60여 종의 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것은 범의귀, 노루오줌, 괭이눈 등이 있습니다. 개요 - 장미목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의 한 과. 다년생초로 이루어진 30속이 속하며, 주로 북반구의 한대 및 온대 지역이 원산지로 중국에서는 호이초라 하는데 입의 모양이 호랑이 귀처럼 생긴데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형태 - 꽃은 4~5월에 피고 암수 생식기관을 모두 갖고 있으며 4~5장의 꽃잎과 꽃받침잎이 있고, 대개 가지 위에 무리지어 핍니다. 녹색에서 흰색 또는 노란색, 분홍색 또는 붉은색에서 자주색에 이르는 다양한 색을 띱니다. 잎은 줄기를 따라 어긋나고 때때로 깊게 갈라지거나 로제트를 이루며 열매는 씨가 많이 들어 있는 삭과입니다. 종류 - 대부분의 재배종들은 바위떡풀속에 속하는데 휴케라속, 노루오줌속, 나도범의귀속, 리토프라그마속, 펠티필룸 펠타툼, 티아렐라속, 피기백 등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9속 30여 종이 자라는데, 이중 헐떡이풀은 울릉도에서만 서식하며, 돌부채는 백두산 근처에서만 자라고, 나도범의귀는 부전고원 및 두만강 유역에서만 자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노루오줌속과 괭이눈속 식물들도 흔한데, 괭이눈속은 약간 그늘진 곳에서, 노루오줌속은 다소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랍니다. 종종 암석정원이나 정원의 가장자리에 관상용으로 심으며 야생의 헐떡이풀은 쉽게 만날 수 없는 식물입니다. 이밖에 물매화는 양지바른 습지에서, 돌단풍과 바위떡풀은 바위 겉에 붙어서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