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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삼성동 사저는 어떤 곳…경호동은 아직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4년여만에 삼성동 사저로 다시 돌아왔는데요. 박 전 대통령이 거처할 삼성동 사저는 어떤 곳인지, 장보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은 1979년 10ㆍ26 사태로 청와대를 나온 뒤 서울 중구 신당동과 성북구 성북동, 중구 장충동 등을 거쳐 1990년 현재의 삼성동에 정착했습니다. 삼성동 사저는 대지면적 484㎡, 건물면적 317㎡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대통령을 위해 청와대로 떠난 2013년까지 23년간 살았던 곳입니다. 지난해 3월 공직자 재산 신고 때 사저의 평가액은 25억3천만원이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선 약 50억원선을 호가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수사 결과 발표에서 최순실 씨가 어머니 임선이 씨와 함께 박 전 대통령을 대신해 삼성동 사저 매매계약을 했고 집값도 치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 측은 "장충동 주택을 매각해 그 대금으로 삼성동 사저를 구입했다"며 특검 발표를 부인했습니다. 사저는 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 입성한 이후 4년 정도 관리가 제대로 안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탄핵 선고 이후 청와대 측은 사저로 거처를 옮길 준비가 덜 됐다고 밝혔고 이틀에 걸쳐 보일러 수리 등 내부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경호 인력이 거처할 경호동은 아직 없는 상태로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경호동 신축 예산 약 67억원이 책정된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http://www.yonhapnewstv.co.kr/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https://goo.gl/VuCJMi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