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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기름값이 하루가 다르게 뛰고 있습니다. 아직은 날씨가 추워 난방비가 많이 들어갈 때라, 농사철을 맞은 농가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0년 넘게 토마토 농사를 짓는 김대림씨. 다음 달, 출하를 앞두고 걱정이 앞섭니다. 밤에도 18도 이상, 따듯하게 유지하려면 난방기를 밤새 돌려야 합니다. 그런데 중동 사태로 최근 등윳값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대림/토마토농장주 : "주야간 온도 편차가 심하고 너무 추워요. 그러다 보니 다른 지역보다 기름값을 많이 먹어요. 농가들이 느끼는 체감 경영비의 압박을 많이 받는 거예요."] 이 농가는 아예 올해 농사 시작을 늦추기로 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4월 초순쯤 토마토 모종을 심습니다. 그런데 이를 열흘 이상 미룰 계획입니다. 난방비부터 농기계 경윳값까지 오른 상태라, 최대한 유가가 안정되길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문영주/토마토농장주 : "기름값이 뭐 하루에 들어가면 서너 말 들어가고, 한 드럼 들어가니 온풍기도 가동 못 시키고, 그래서 올해는 좀 많이 늦췄어요."]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을 보면, 지난주 등윳값은 리터당 1,410원대. 중동 사태 이전인 한 주 전보다 100원이 올랐습니다. 경윳값 역시 200원 넘게 뛰었습니다. 문제는 중동 사태가 언제 해결될지, 기름값이 언제 떨어질지 예측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조효명/딸기농장주 : "7~8% 정도 오른 것 같더라고요. 딸기의 가격은 떨어지고 있고 난방 생산비는 계속 올라가고 있어서 난방을 아주 소극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농협은 급한 대로 한 달 동안 13억 원가량을 풀어 농가에 면세유 할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박대수/농협 강원본부 경제지원단장 : "국제 유가 상승이 영농비 증가에 이어지는 현상을 조기 차단하고 물가안정이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강원도 지방자치단체들도 유가 급등으로 인한 농가 피해 실태를 조사해,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문영입니다. 촬영기자:이장주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