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베트남에선 생활 형편이 어려웠거든요" 고향에서부터 간직한 의료인의 꿈.. 19살에 한국으로 시집와 딸, 아들 육아하면서 간호조무사 된 아내│다문화 휴먼다큐 가족│알고e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아직 서투른 언어와 두 아이의 육아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베트남에서부터 간직해온 간호조무사의 꿈을 펼치고 있는 김민지 씨 19살에 결혼해 7년 차가 된 지금 이제 막 26살이 된 민지 씨는 시어머니와도 친엄마처럼 스스럼없이 지내는 성격이다. 간호조무사로서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민지 씨를 만나러 가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휴먼다큐 가족 - 스물 여섯 철부지 엄마, 민지 씨 📌방송일자: 2013년 8월 9일 #다문화 #가족 #간호조무사 #의료 #간호사 #의료인 #치료 #병원 #건강 #아내 #남편 #꿈 #직업 #백의의천사 #베트남 #생활 #생계 #공부 #육아 #한국 #한글 #국어 #발음 #교육 #자녀 #음식 #동료 #직장 #학원 #농사 #시골 #며느리 #시어머니 #바다 #휴식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