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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이재원 기자] [기사내용] 앵커)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는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작가들의 시선에서 문명의 이기가 낳은 재앙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깊은 성찰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재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태고적 모습의 북극을 조명하며 세상 끝의 광활함을 흑백사진으로 보여줍니다. 아이슬란드 국민작가의 작품으로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강조합니다. 현대 문명의 이기의 정점 도시 두바이. 사막에 세워진 화려한 고층빌딩과 고급골프장이 자연을 파괴하는 모습이 단적으로 표현됐습니다. 언뜻 보면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이지만 자세히 보면 환경 파괴의 주범 비닐봉지입니다. 모자이크처럼 수백 장의 비닐봉지를 다각도로 찍어 하나의 명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윤남종 / 동대문구 장안동] “아름다운 이 지구를 우리들 스스로가 어떤 경제적 논리에 의해서 살다 보니까 자연과 더불어 살지 못하는 피폐되는 그런 것이 우리들이 주범이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참으로 좀 안타깝고 자신이 좀 죄스러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후환경 분야 세계적 사진작가 4명의 작품이 전시되는 더 글로리어스 월드전 입니다. [석재현 / 예술감독] “자본과 문명의 발전이 아닌 순전히 자연의 앞에서 다시 한번 우리는 속도감을 늦추고 우리 인식을 새로 한 번쯤 달리 가져 볼 수 있는 계기를 이번 전시를 통해서 전하고 싶습니다.” 올해 충무아트센터 20주년을 맞이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자본의 혜택을 누리는 현대인과 위기를 함께 보여줍니다. 이번 전시는 8월24일까지 열리며 10월부터는 국립생태원에서 내년 3월까지 이어집니다. B tv 뉴스 이재원입니다. 영상취재 : 조현우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서울방송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문자: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9시 / 11시 / 15시 / 19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도봉구_강북구_노원구_광진구_성동구_동대문구_서울중구_종로구_서대문구_강서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