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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픽] 10월 취업자 수 증가했지만…청년 취업 부진 계속 / YTN

취업자 수가 10개월째 증가세가 이어졌지만 청년층의 고용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청년층 '쉬었음'은 40만 9천 명으로 9천 명 줄었지만, 30대는 2만 4천 명 늘어난 33만 4천 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구직활동도 일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는 258만 명으로 13만 5천 명 늘었습니다. === 1.10월 취업자 19.3만 명↑...15∼29세 청년층 16.3만 명↓ (251112 오인석 기자) 2."사회적 관계망 없다" 270만...20대 은둔 60세 미만 중 최고 (251111 이승은 기자) 3.KDI "20대 쉬었음 증가, 실업률 하락으로 이어져" (251106 이승은 기자) 4.'쉬었음' 1년 사이 7.3만 명 증가...청년층 '일자리 미스매치' 심화 (251105 오인석 기자) 5.[스타트 브리핑] "지방에선 알바 구하기도 별 따기"... 일자리 간절함이 범죄 악몽으로 (251015 정채운 앵커) 6.자발적으로 회사 그만둬도 '딱 한 번' 구직급여 지급 추진 (251009 이문석 기자) 7.청년 취업자 22만 명 감소...건설업·제조업 '고용 한파' 계속 (250910 오인석 기자) #쉬었음 #취업 #쉬었음청년 #은둔 #YTN #YTN실시간 스트리밍 : YTN 김용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