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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문제로 촉발된 중일 갈등이 미일 동맹을 흔들고 있습니다. 일본은 미국의 확고한 지지를 기대했지만, 미국이 모호한 태도를 취하면서 '동맹의 신뢰성'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 1. 타이완이 갈라놓은 미일 동맹...자동개입은 없다 (251214 권영희 기자) 2. '레이더 조준' 놓고 중일 여론전 가열...군사 갈등 확산 (251208 김세호 기자) 3. 중국 "타이완 우리 땅" vs 타이완 "우린 독립국가" (251209 강정규 기자) 4. 트럼프 안보 실세 "아시아 동맹에 자국방어 더 요구" (251209 권준기 기자) 5. 중-일 '레이더 조준' 공방 확전...무전교신 녹음 공개 (251210 강정규 기자) 6. 일본 오키나와 누비는 중국...항모·폭격기 '무력시위' [지금이뉴스] (251210) 7. 중국 국방부 X 계정 열고, 일본엔 핫라인 닫았다 (251209 강정규 기자) 8. 일본 다카이치 총리 "독도는 일본땅"...또 억지 주장 (251209 박영진 기자) 9. 난징 대학살 88주년...무력시위 대신 경제 청사진 (251214 강정규 기자) 10. 일, 중국과 대립 속 우군 확보 총력전...다카이치 "트럼프와 회동 원해" (251211 김세호 기자) #중일갈등 #중일충돌 #중국 #일본 #다카이치 #시진핑 #트럼프 #고이즈미 #방위상 #오키나와 #무력시위 #타이완유사시 #YTN #YTN실시간 스트리밍: 김동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