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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일 갈등 격화 속에 중국에선 난징 대학살 88주년을 추념식이 전국적으로 펼쳐졌습니다. 일각에서 예측한 대규모 무력시위는 없었고, 대신 차기 경제 계획을 제시하며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러시아도 마루타 생체 실험으로 악명 높은 731부대원들의 심문 기록을 공개하며 가세했습니다. === 1. 난징 대학살 88주년...무력시위 대신 경제 청사진 (251214 강정규 기자) 2. 타이완이 갈라놓은 미일 동맹...자동개입은 없다 (251214 권영희 기자) 3. 일, 중국과 대립 속 우군 확보 총력전...다카이치 "트럼프와 회동 원해" (251211 김세호 기자) 4. 물보다 연한 '동맹'...트럼프에 속 타는 일본 [지금이뉴스] (251211) 5. '레이더 조준' 놓고 중일 여론전 가열...군사 갈등 확산 (251208 김세호 기자) 6.중국, 최대규모 무력시위 보도에 "과잉 해석 말라" (251205 강정규 기자) 7. 일, 연합훈련으로 중 무력시위에 맞대응...강대강 긴장 고조 (251201 김세호 기자) #난징대학살 #중일 #타이완개입 #마루타 #731 #YTN #YTN실시간 스트리밍 : YTN 김용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