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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7일(목) 생명의 통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마태복음 5:14-15)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은 매우 제한되어 있습니다. 한번 지나간 시간은 결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성경은 우리에게 "세월을 아끼라"고 권면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우리가 이 짧은 생애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귀중한 통찰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우리가 부름 받은 일이 큰 재산이나 높은 사회적 지위, 특별한 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친절한 마음, 자기희생적인 정신, 그리고 확고한 목적을 요구하십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가질 수 있는 것들입니다. 작은 등불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빛은 결코 크지 않지만, 꾸준히 빛날 때 주변의 다른 등불들도 밝혀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향력이 아무리 작게 보일지라도, 우리의 재능이 제한적이고, 기회가 많지 않고, 학력이 충분하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있는 그 자리에서 충실할 때 놀라운 가능성을 열어주십니다. 특히 우리의 가정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력이 흘러갈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우리가 거룩한 생애의 원칙으로 마음과 가정의 문을 열 때, "생명을 주는 능력의 물결을 전달하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가정이 치유와 회복의 물결이 흘러나오는 생명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의 가정이 하나님의 생명력이 흘러가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저희의 작은 등불이 이 어두운 세상에 빛을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