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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새벽 노을, 반딧불아” 반갑습니다. 하루나비입니다. 나부나 님이 작곡하신 '새벽과 반딧불이(夜明けと蛍)'를 불러보았습니다. 이번 곡은 단체곡을 제외한, 개인·듀엣곡 중 50번째 투고곡입니다! 조촐하다면 조촐하지만, 지금까지 작품을 아껴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는 하루나비가 되겠습니다☺️ 믹스에는 유민 님, 화음에 크림 님, 그림에 해마 님, 그리고 영상에 월묘 님께서 고생해주셨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원작 • 【初音ミク】 夜明けと蛍 【オリジナル】 (n-buna - 【初音ミク】 夜明けと蛍 【オリジナル】) 보컬 / 개사 하루나비(@Haru__nabi) / harunabi 믹스 유민(@65432io) / @eclo2623 https://rndbals98.wixsite.com/mixingc... 화음 제작 크림(@Puddinglover06) / user-187195961 https://vsc3140.wixsite.com/puddinglo... 영상 월묘(@_Tsukiusa_) / @月卯월묘 일러스트 해마(@o0heama0o) / o0heama0o 가사 차가운 달빛에 무심코 넋을 빼앗기다 어두운 발끝조차 보이지 않고 쓰러진 것도 깨닫지 못한 그 순간 서러운 별빛은 밤새워 번진다 아무 모습도 맘에 와닿지 않으니 서두르는 척 시선을 피하고 쓰러진 끝에 들리는 비웃음 따위 내색하지 않도록 애를 써본다 엮이지 못한 음표로 아침을 그려보다가 희미한 희미한 여름의 너머에 차갑지 못한 너의 두 손이 흐리게 보였어 하이얀 새벽 하늘, 반딧불아 거울 속 내가 얼룩처럼 보일만큼 싫어진 것들이 넘쳐흘러서 지구 어딘가 날아가고만 싶구나 사람 하나 없는 정류장까지 어제의 나를 품에 안을 때까지 가슴이 아파 발끝만 바라보아질 때마다 네가 날 떠나 멀어가고야 말아 꿈이 간절한 우릴 외레 더럽혀 잘 가라, 어제야 틔운 애틋한 불꽃아 물가에 비치는 꽃잎을, 꽃잎을 보고 있어 물결에 잠기는 달빛을, 달빛을 보고 있어 다만, 여름이 차마 못다 온 하늘을 그리다 보면 네가 날 보아 비웃지나 않을까 어슬한 새벽, 꿈에 떠오른 달빛이 시리던 하늘 아침이 차마 못다 온 채 숨이 쉬어졌다면 저 멀리, 더 멀리 여름도 너머에 차갑지 못한 너의 두 손을 흐리게 보았어 아련한 새벽 노을, 반딧불아 여름이 차마 못다 온 거리에 남아 아아, 하이얀 너, 새벽과 반딧불아 #새벽과_반딧불이 #나부나 #하루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