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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2.05.23 정예 간호장교가 되는 과정…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 유격훈련 국군간호사관학교 3학년 생도들이 지난 5월 16일부터 일주일 동안 유격훈련을 했습니다. 강도 높은 훈련으로 강한 체력과 인내심을 길렀다고 하는데요. 훈련현장을 유지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육군 학생군사학교의 유격훈련장. 한 생도가 줄에 몸을 의지한 채 아찔한 높이의 지형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생도들끼리 힘을 합쳐 높은 담장도 넘어 보고 줄을 잡고 물웅덩이를 피해 반대편으로 착지도 해봅니다. 국군간호사관학교 3학년 생도들의 유격훈련 현장. 유격훈련은 생도들의 강인한 체력과 인내심을 기르기 위해 계획됐으며 미래 간호인으로서 장병들이 어떤 상황에서 부상의 위협이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좋은 기회입니다. 다음 날 아침. 공수훈련장. 일반 대학생이라면 단잠에 빠져 있을 시간이지만 아침부터 훈련이 한창입니다. 마지막 구호는 언제나 생략하기 어렵습니다. 전투복이 흙범벅이 될 때까지 체조를 하는 것은 고강도 훈련 중 부상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드디어 지상훈련을 마치고 모형탑에 오르는 순간. 용기를 내 보지만 탑 위에서 지상을 내려다보면 무섭긴 누구나 마찬가집니다. 잠깐의 두려움을 극복하면 어떤 임무도 두렵지 않은 정예 장교로 재탄생합니다. 생도들은 혹독한 유격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과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앞으로도 유격훈련 뿐만 아니라 병체험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생도들의 군사 역량을 키우고 전문성을 겸비한 정예 간호장교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국방뉴스 유지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