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한눈에 이슈]'서울대 90% 복귀'에 "굴종 안 돼"...단일 대오 '균열'생긴 의대 상황 / KBS 2025.03.2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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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와 연세대 의대 학생들이 동맹 휴학 대열에서 이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의대 증원에 반대해 동맹 휴학에 들어갔던 서울대 의대생 700여 명이 이번 학기 등록을 마쳤습니다. 신입생과 군 휴학자 등을 제외하면 전체 학생의 90%가 넘습니다. 당초 4백 명 가까이 제적될 예정이던 연세대 의대생들도 '등록 후 휴학'으로 선회했습니다. 교수진과의 면담에서 약 80%의 학생들이 복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려대 의대생 200여 명도 복학 면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의대의 이런 분위기는 아직 마감 기한이 남은 다른 의대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서울대와 연세대를 뺀 나머지 38개 의대생 단체는 "적법한 휴학원을 우리 스스로 찢어야 할 이유는 없다"며 미등록 휴학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등록만 하고 수업을 거부하는 의대생들에 대해서도 학칙에 따라 유급 등의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규모 제적 현실화를 앞두고 재학 중인 의대생들이 나서 수업 복귀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료계에서도 이제는 학생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호응이 잇따랐습니다. 자세한 내용, 한눈에 이슈로 확인하시죠. 00:00 서울대·연세대, 의대생 집단 휴학 이탈…나머지 의대는? [9시 뉴스] / KBS 2025.03.27. 01:36 의대생 첫 공개 입장문 “복귀 의사 존중해야” / KBS 2025.03.26. 03:08 의협 내부도 균열 움직임…“의대생 앞세워 책임 회피” / KBS 2025.03.25.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의대 #복귀 #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