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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F방식은 (Discounted Cash Flow)로 매년 일정수준으로 현금흐름을 할인하여 그 합으로서 회사의 가치를 추정하는 방식입니다. Free Cash Flow 는 영업부문과 상관없는 잉여현금흐름입니다 주주와 채권자가 자본금을 납입하고, 회사는 이를 이용해 자산을 구매하여 영업활동을 하면 매출 - 매출원가-판매비와 관리비 = 순이익(영업이익)가 발생하고 이에 국가의 부분인 세금과 추가 성장을 위한 투자를 빼면 오롯이 채권자와 주주의 현금흐름이 도출됩니다. 미래의 현금흐름을 할인하는 이유는 첫번쨰, 화폐 자체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감소 (인플레이션이고) 두번째, 해당시간동안 자금을 운용하지 못하며 생긴 손해, 기회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회사가 실제적으로 투자를 통해 이익을 챙겼다면, 최소 이 두개의 손실보다 더 큰 경제적 편익을 생성해야 합니다. 채권자에게는 채권의 표면이율, 주주에게는 주식의 미래수익기대감등으로 해당됩니다. 이를 각 회사의 비중으로 정리한것을 WACC (Weighted Average Capital Cost)라고 합니다. 미래 현금흐름은 따라서, FCF자체가 크거나, FCF의 성장률, 또 WACC의 비용에 따라 바뀌게 됩니다. ---------------------------------------------------------------------------------------------------------------------------------------------------------------- 그렇다면, 채권수익률에 따라 왜 주식가치는 변할까요? 회사에 투자하면 우리는 채권자와 주주로 나뉘고, 채권자가 적게 이자를 가져갈수록 주주의 몫은 많아집니다. 따라서, 마이너스 금리가 성행하고 향후 더 금리가 낮아질거라고 전망되면 채권투자자는 신용등급 프리미엄을 가산하더라도 더 낮은 이율을 감수하고 채권을 매수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10년 국채이고, 장-단기 국채 금리 차이는 실제 투자자들의 장기적 명목금리 기대감, 즉, 시장과 사회 평균의 미래수익 기대감으로 나타납니다. 두번쨰는 금리하락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낮았다는 것입니다. 2010년부터 인플레이션은 2%를 낮도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2020년 대규모 통화완화와 부양책이후에도 인플레이션 압력은 낮았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주가를 견인한것은 시장전체적으로 WACC이 낮아진것입니다. PER지표로 과도해 보이는 수준(멀티플)으로 시장전체가 움직이고, 이를 편안하게 여긴 것도 그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10년 국채 금리의 큰폭 상승, 인플레등이 시장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향후, 이러한 상황이 되면 성장률이 0%~-N%인 상황에서 시장의 WACC이 변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