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도하는 김해시사 - 가야사]] 김수로와 허황후는 "평양낙랑군 중국인 유민". 맛이 끝까지 간 김해시사 '가야'편 기술의 현장( 1부 김해시사 토론회 발제편)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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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사 가야편" 진단 - 발제편 시민학자들이 보는 가야편 기술문제과 편찬위의 진단은? 편찬위 측: 이근우 부경대 사학과 교수, 이주현 부산고고학회장 발제 시민단체 측 : 오종홍 코리아히스토리 편집장, 김영진 전 경남도의원 하지만 편찬위 측은 김해시사를 전혀 검토하지 않았고 주제와 관련없는 내용에 시간을 허비했다. 발제문도 없이 ppt로 시간을 넘겼다. #김해시사 #가야사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tv-en8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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