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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남동 집회 전담 대책반 꾸려 【 앵커멘트 】 계속되고 있는 한남동 집회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자치단체 차원의 대책반이 꾸려졌습니다. 용산구는 민원대응반을 통해 교통과 안전, 폐기물 처리 등의 생활 불편을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박용 기자입니다. 【 기사 】 용산구청이 가장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부분은 시설물과 안전입니다. 용산구청 추산 하루 1만 명 이상의 집회 인원이 몰리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인파와 노후 육교 사고 예방입니다. ( 김진배 과장 / 용산구청 안전재난과 ) "일시에 많은 인원들이 올라가 있게 되면은 55m의 굉장히 긴 육교이기 때문에 붕괴 위험도 저희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어서 적정 인원만 이동을 하도록 양쪽 입구에서 저희가 통제를 실시하고..." 용산구는 이를 위해 지난 9일부터 기능과 점검반으로 구성된 TF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육교 위 일정 인원만 통행할 수 있게 하고 파손된 시설물 보수와 불법주정차 단속 등입니다. 또한 집회 소음으로 인한 민원과 통행에 대한 불편은 경찰측과 협업하고 혹시 모를 안전 사고를 대비해 119, 보건소 등과 의료부스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 김진배 과장 / 용산구청 안전재난과 ) "저희 구가 현장에서 이런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관리하고 있다면 용산 경찰서에서는 지금 집회 인원들에 대한 인파 관리 업무를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서로 기관 간 통신망이라든지 또 긴밀한 협조를 통해서…" 한남동 집회 발생 후 용산구 일일 쓰레기 수거량은 일평균 8톤 정도 늘어난 상황. 용산구청은 청소인력을 늘리는 한편 서울시도 장기화를 고려해 생활폐기물 반입량 관리제 완화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뉴스 박용입니다. #한남동 #집회 ● 방송일 : 2025.01.14 ● 딜라이브TV 박용 기자 / [email protected] 뉴스제보 : 카카오톡 채널 '딜라이브 제보' 추가 #용산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