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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닉코리아는 오는 9월 8일(수)부터 11일(토)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9홀에서 열리는 '2021 수소모빌리티+쇼(H2 MOBILITY+ENERGY SHOW 2021)'에 참가한다. 독일 레오닉은 1986년부터 질량유량계를 자체 개발하여 전 세계 석유화학, 제철, 조선 및 해양플랜트, 발전 제약/식음료, 수소 충전소, 수소연구 관련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공급한 지 3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1996년부터 국내에 레오닉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국내 최초 2002년 연세대 신촌 캠퍼스에 레오닉 질량유량계를 공급했으며 현재까지 약 90개 정도를 수소충전소에 공급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제품은 질량유량계 및 수소충전노즐세트다. 레오닉 질량유량계는 오메가 형상으로 센서를 제작하고, 센서에 Mass bar와 Torsion rod를 설치해 성능 및 신뢰성에 탁월하다. 2002년부터 1000bar의 고압 제품을 개발, 상용화하여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발터 수소충전노즐세트는 Push-pull 방식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며, 5bar 이상의 압력이 남아 있으면 노즐과 리셉터클 분리가 불가하여 안전성이 뛰어나다. 또한, 노즐 거치대를 이용한 질소 퍼징 기능으로 노즐의 결빙 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 특히, 발터 노즐은 차압이 거의 발생되지 않기 때문에 충전 시간이 5분 이내로 가능하다. 레오닉코리아 관계자는 "레오닉 질량유량계는 2021년 4월부터 대용량(버스, 트럭, 기차, 배 등) 전용 제품이 출시됐으며 발터프레시전 수소충전노즐세트도 더욱 다양한 제품군을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고압 수소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KOTRA, KINTEX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1 수소모빌리티+쇼'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수소모빌리티 분야(수소차, 수소드론, 수소선박, 수소철도, 수소건설기계, 수소차 부품, 수소 자전거, 수소 이륜차 등) △수소충전인프라 분야(수소충전소, 수소생산, 저장, 운송, 소형 수소 모빌리티 충전기 등) △수소에너지 분야(연료전지, 신재생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