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전국] “세 마리만 숨겨서 들어왔는데..” 13년 키우다 보니 3000마리까지 불어났다|멀쩡한 산골에다 토끼부터 닭에 소까지 동물 풀어놓은 목장 사람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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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같은 친구 : https://bit.ly/ebs_bang 경기도 여주, 남한강 물길을 따라가다 보면 그 물길이 닿는 곳, 점동면 도리에는 남다른 닭 사랑을 자랑하는 이가 살고 있으니 바로 시인이자 농부, 홍일선 씨다 “닭은 알을 품을 때 가슴 털을 다 뽑아요. 맨살이 알에 닿아야 열을 더 많이 전할 수 있으니까요.” 날이 새자마자 자신보다 닭님 밥을 먼저 챙기는 것은 물론이요, 닭이 마음껏 산으로 뛰어다닐 수 있도록 자연 방사를 해 놓다 보니 알을 수거하러 매일 산속 보물찾기를 해야 하는 수고로움도 마다치 않는다. 전국에서 염소가 가장 많다는 화순. 3천 마리의 염소를 관리하고 키우는 민권식 씨는 매일 태어나는 새끼들을 위해 어미 염소젖을 짜 새끼에게 먹이고, 염소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게 방목을 하며 키운다. 흑염소의 고장으로 불리는 이곳에선 한여름 복달임 음식으로 삼계탕 대신 염소탕이 오르는데. 신흥 복달임 강자로 떠오르는 검은 보약, 흑염소 복달임을 맛보자. 영동군 황악산, 그 산자락에서 어린 시절 목장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이영유 씨. 5년 전 서울에서 귀농한 그는 이곳에서 900여 마리의 토끼를 방목중이다. ✔타임라인 00:00 (1) [경기 여주] 한국기행 - 물 만난 여름, 3부. 닭님을 부탁해 11:42 (2) [전남 화순] 한국기행 - 기찬 여름 복달임, 4부. 삼복더위엔 딱이여 19:10 (3) [경남 거창] 한국기행 - 가야산, 2부, 신화의 땅, 가야 23:44 (4) [충북 영동] 한국기행 - 가을 추풍령, 4부, 산이 키우고 바람이 거들고 42:44 (5) [전남 장흥] 한국기행 - 우리 지금 '맛'나, 1부. 요를레이 맛있'소’ #한국기행 #목장 #방목 #산골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