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개떡 같은 이야기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인자 안 된깨 별걸 다 ^^》 점심때 친구랑 함께 간 버거킹 빵집의 햄버거. 야근하다 석식으로 주문해 먹은 갈비탕 국물 속의 전복. 촌놈이 출세했지. 그 옛날 덕산유덕골서 내 클 때는 저런기 있는 줄도 몰랐지. 그런가 하면, 서울내기 다마네기님들은 죽다 깨어나도 그런기 있는 줄을 몰랐을 기물 내지 귀물도 있었지. 그건 바로~! 그 이름도 저렴한 쑥털터리. 쑥을 캐서 찬물에 칼칼시리 씻은 다음 밀가루를 뒤집어씌운 연에 탈탈 털어서(밀가리도 많이 묻히면 아까우니까) 밥솥에서 쪄냈다고 택호가 털터리였던가. 쑥내가 코안을 톡 쏘고 질겅질겅 오래오래 씹어야 들큼한 단맛 우러나오는, 그래봤자 또 먹으라 하면 흔쾌히 오케이가 안 되던, 눈물 젖은 춘궁기 구황음식. 그 쑥털터리(쑥버무리)가 진화를 해서 등장한 현대판 대용품이 있으니 그 용자를 한번 보라. 진한 쑥색 마스크 뺀드롬한 몸매에 투명 랩 원피스를 입고 반들반들 맨질맨질한 피부를 자랑하거니와 동봉한 콩고물에 찍어 한입 살짝 베어 먹으면 몰랑몰랑 부드럽기가 세상천지 이토록 연하고 향긋&고소한기 없으렷다. 우쨋기나 택배로 서울까지 날아온 지리산표 최신 쑥떡은 고향에 귀촌해 사는 울 둘째누님의 공력의 소산. 해마다 송홧가루 날리고 저 먼산에선 뻑국새 우는 봄이면 얼매나 튼실하고 깨끗한 쑥을 캐어다줬던지 덕산장터 떡방앗간 주인이 울누나를 전속 쑥공급업자로 임명! 인자 허리도 안 좋은데 쑥 캐는 그런 것 하지 말라 캐도 장터 방앗간서 와 쑥을 안 가오냐고 하도 채근을 해서 쑥 캐는 아지매 아니 할매를 시마이하고 싶어도 그것도 맘대로 못 한다던가. 쑥 한 푸대 캐다 주고 주소만 갈차주면 방앗간 주인이 그 쑥으로 쑥떡을 맹글어 택배로 보내주는 시스템이라는데 그 쑥떡 자시본 울누님 부산 친구분들이 봄만 되면 덕산쑥떡 언제 오나 목을 빼고 기다린다나!? 아서라, 입에 넣기 무섭게 몇번 씹지도 않았는데 목구멍 안으로 꿀떡 넘어가는 그 쑥떡 섣불리 입에 댔다간 봄꽃 알레르기 앓듯 기다림의 졸갑증에 봄날이 매 괴로울지니 이렇게 날림 글을 날리는 소인의 고얀 짓에 속아 그 쑥떡 함 드셔볼 생각일랑 아예 하지를 말진저! ㅠ. #쑥버무리 #쑥털털이 #쑥떡 #지리산 #덕산유덕골